자유 [re] 오늘 외롭습니다.
- [서]레이서은랑[NYN]
- 조회 수 131
- 2005.02.24. 00:31
저두 오늘 외로웠습니다....
오늘 일이 많지 않은 관계로 일찍 회사를 나섰습니다..
같이 사는여자..오늘 마감 입니다...무척 바쁘답니다...
그래서 저두 병원에 갔읍니다...봉천동 병원..일면 폐인들 집단
외로움이 조금은 치료 되엇습니다...
많은 폐인들 덕에..웃고 즐기며..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엇습니다..
조금전에 대검과 헤어졌습니다....
대검 뒤도 안돌아 보고 갑니다...
아마도 집에 같이 사는 여자분 때문일 겁니다..
씨큐~씨큐~싸랑해요~~
이렇게 외쳐대던 대검 뒤도 안돌아 보고 갔습니다..
할수 없이 집에 들어 왔습니다....
너무도 적막 합니다...
같이 사는여자는 아침에 들어 온답니다...
밤이 길어질거 같습니다...
바늘도 없습니다....
냉장고에 그많던 이슬도 없습니다...
김빠진 맥주가 잇네요....세친구가 광고 하던 딥따 큰 김빠진 맥주..
제 기억으론...1월1일날 땄던 맥주입니다....먹을수 잇을지...
그거 먹구 자야겠습니다....
대천 가구 싶으면 빨래 해놓으라고 했는데..........그냥 게길 랍니다...
아침에 어차피 출근하면 못볼텐데....
이만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일이 많지 않은 관계로 일찍 회사를 나섰습니다..
같이 사는여자..오늘 마감 입니다...무척 바쁘답니다...
그래서 저두 병원에 갔읍니다...봉천동 병원..일면 폐인들 집단
외로움이 조금은 치료 되엇습니다...
많은 폐인들 덕에..웃고 즐기며..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엇습니다..
조금전에 대검과 헤어졌습니다....
대검 뒤도 안돌아 보고 갑니다...
아마도 집에 같이 사는 여자분 때문일 겁니다..
씨큐~씨큐~싸랑해요~~
이렇게 외쳐대던 대검 뒤도 안돌아 보고 갔습니다..
할수 없이 집에 들어 왔습니다....
너무도 적막 합니다...
같이 사는여자는 아침에 들어 온답니다...
밤이 길어질거 같습니다...
바늘도 없습니다....
냉장고에 그많던 이슬도 없습니다...
김빠진 맥주가 잇네요....세친구가 광고 하던 딥따 큰 김빠진 맥주..
제 기억으론...1월1일날 땄던 맥주입니다....먹을수 잇을지...
그거 먹구 자야겠습니다....
대천 가구 싶으면 빨래 해놓으라고 했는데..........그냥 게길 랍니다...
아침에 어차피 출근하면 못볼텐데....
이만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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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09:40
2005.02.24.
2005.02.24.
흐흐흐흐...어제 저의 몸이 느므 피곤하여.....외로움을 달래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구리로 쏴주십쇼.....^^...편안히 모시겠습니다....
오늘 구리로 쏴주십쇼.....^^...편안히 모시겠습니다....
10:14
2005.02.24.
2005.02.24.
11:33
2005.02.24.
2005.02.24.
14:40
2005.02.24.
2005.02.24.
숙제 검사는 대천에서 형수님께 여쭤보겠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