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봉천동 다녀왔어여~
- [서울]풀부레끼
- 조회 수 139
- 2005.02.19. 12:45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후방감지기 설치겸 곽+양 사장님들 뵐겸 가게 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역시 글로만 뵙다가 실제로 만나뵈니까 더욱 좋더군요.
친구처럼 가족처럼 처음뵙는분들인데도 업주와 손님의 관계같지 않은 편한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후방감지기다니까 좋아여~ ^^
타란투라님이랑 기사님(성함/닉도 안여쭤봤네 ㅡ.ㅡ;)이랑 꼼꼼히 설치 잘해주시고,
핸드폰 놓는 자리위에 led도 두개나 상큼하게 달아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꾸벅 ^^
자 그럼 오늘 오후 정모때 회원님들 뵙겠습니다.
끼~이~익~ 풀부레끼~!
닉뒤에 금연[Nos]삭제했습니다.
금연을 시작하고 만 하루만 지나면 금단의 하이퍼울트라메가급의 신경과민성 스트레스가 발작해서,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저때문에 피곤해합니다.
어제 오후에 후방감지기 설치겸 곽+양 사장님들 뵐겸 가게 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역시 글로만 뵙다가 실제로 만나뵈니까 더욱 좋더군요.
친구처럼 가족처럼 처음뵙는분들인데도 업주와 손님의 관계같지 않은 편한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후방감지기다니까 좋아여~ ^^
타란투라님이랑 기사님(성함/닉도 안여쭤봤네 ㅡ.ㅡ;)이랑 꼼꼼히 설치 잘해주시고,
핸드폰 놓는 자리위에 led도 두개나 상큼하게 달아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꾸벅 ^^
자 그럼 오늘 오후 정모때 회원님들 뵙겠습니다.
끼~이~익~ 풀부레끼~!
닉뒤에 금연[Nos]삭제했습니다.
금연을 시작하고 만 하루만 지나면 금단의 하이퍼울트라메가급의 신경과민성 스트레스가 발작해서,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저때문에 피곤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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