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수석에 앉아 편하게 병원갑니다.
- [구리]하파
- 조회 수 188
- 2005.02.18. 15:03
과연 편할지....
우리 와이프와 함께 한의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집사람 운전연수 겸 해서....
집사람이 시내 20km 이상 가기는 처음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앞으로 자주 차키를 줄게 될건데...
오늘 확실히 교육시켜야죠!!
잘 할겁니다. 성격이 침착해서...
병원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우리 와이프와 함께 한의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집사람 운전연수 겸 해서....
집사람이 시내 20km 이상 가기는 처음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앞으로 자주 차키를 줄게 될건데...
오늘 확실히 교육시켜야죠!!
잘 할겁니다. 성격이 침착해서...
병원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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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하파
15:09
2005.02.18.
2005.02.18.
15:10
2005.02.18.
2005.02.18.
15:29
2005.02.18.
2005.02.18.
옛날 김해 살때요..
내외동에 저희 가게옆에 이상한 뭐 활기돈가 뭔가 하는데가 있었지요..
어느 할머니가 허리가 않좋아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활기도원장이 자기한테 현금50만원 선불에 한달안에 확실하게 고쳐준다고 해놓구선..
보름만에 완전히 허리를 분질러 놨더군여..
겨우 걸어다니시는 분을 기어다니지도 못하게..
하여튼, 그 뒤에..
그 원장, 술먹구 우리 가게와서 행패부리다가, 끌고가서 맞장도 떳었구요..
지금은 추억으로 그냥 웃음나는 일이 되어버렸지만..
그 원장으로 인한 여러 해프닝이 많았네여..
싸다구 그런 사람한테 진료받으심 큰일 납니다. ^^
내외동에 저희 가게옆에 이상한 뭐 활기돈가 뭔가 하는데가 있었지요..
어느 할머니가 허리가 않좋아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활기도원장이 자기한테 현금50만원 선불에 한달안에 확실하게 고쳐준다고 해놓구선..
보름만에 완전히 허리를 분질러 놨더군여..
겨우 걸어다니시는 분을 기어다니지도 못하게..
하여튼, 그 뒤에..
그 원장, 술먹구 우리 가게와서 행패부리다가, 끌고가서 맞장도 떳었구요..
지금은 추억으로 그냥 웃음나는 일이 되어버렸지만..
그 원장으로 인한 여러 해프닝이 많았네여..
싸다구 그런 사람한테 진료받으심 큰일 납니다. ^^
16:16
2005.02.18.
2005.02.18.
합기도도 아니고 활기도요?... 첨듣는 道네요.
하파님... 조심하세요....
조수석에 편하게가 아니라... 다리에 힘 팍팍 들어가면....
그냥 눈 감고 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하파님... 조심하세요....
조수석에 편하게가 아니라... 다리에 힘 팍팍 들어가면....
그냥 눈 감고 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16:21
2005.02.18.
2005.02.18.
조수석에 앉아서 편하시지 않으실껄요?? ㅋㅋ
저도 제가 운전하는게 편하지..조수석에 앉으면 온 몸에 힘들어가구...나중엔 다리까지 뻐근한게...^^;;
그래도 자꾸 시키셔야 늘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울 남편은...피곤해서 하기 싫고...늦어서 못하고..등등..
자꾸 안하려고만 하네요...
저도 제가 운전하는게 편하지..조수석에 앉으면 온 몸에 힘들어가구...나중엔 다리까지 뻐근한게...^^;;
그래도 자꾸 시키셔야 늘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울 남편은...피곤해서 하기 싫고...늦어서 못하고..등등..
자꾸 안하려고만 하네요...
17:15
2005.02.18.
2005.02.18.
18:36
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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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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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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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2005.02.18.
19:30
2005.02.18.
2005.02.18.
08:52
2005.02.19.
2005.02.19.
하파님의 티켓홀더 못받는 맘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