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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알바의 월급날...
- [서울]simsim-free
- 조회 수 138
- 2005.02.16. 22:49
주기 싫은건지 자꾸 잊어 먹고 있다가... 알바가 사장님 오늘 저 월급날이예요.
그러면 챙겨주는 쥔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어 그런가 아님 진짜 주기 싫은가 힘들게 일부려먹고 월급도 챙겨주지 않는 악덕 업주가 접니다.ㅠ.ㅠ
알아서 잘 챙겨주는 쥔이 되도록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어제 밤에 독산동 매장 컴 정리좀 한다는게 날을 꼬박새워 버리고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오늘도 어제 못한컴 정리해야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좋은 밤되시길...
그러면 챙겨주는 쥔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어 그런가 아님 진짜 주기 싫은가 힘들게 일부려먹고 월급도 챙겨주지 않는 악덕 업주가 접니다.ㅠ.ㅠ
알아서 잘 챙겨주는 쥔이 되도록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어제 밤에 독산동 매장 컴 정리좀 한다는게 날을 꼬박새워 버리고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오늘도 어제 못한컴 정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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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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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2005.02.16.
2005.02.16.
^0^ 어려운 여건만 아니시라면 가능하면 월급날은 꼭 제때에 챙겨 주세요......월급쟁이들은 월급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니까요.....깜밥상욱님 말씀처럼 달력에 크게 동그라미를 치시죠......^0^
23:11
2005.02.16.
2005.02.16.
23:37
2005.02.16.
2005.02.16.
23:53
2005.02.16.
2005.02.16.
예전 생각나네여..........ㅋㅋ알바하구 저하구...둘다 잊어버렸다는.....ㅋㅋㅋ주급제였는데...그래서 2주치를 한꺼번에 주는데,..부담 되더만여......잊지 마시구 잘 챙겨 주세요...밀리면 주기 힘들어져여....^^
00:07
2005.02.17.
2005.02.17.
한 번 밀리면 자꾸 밀리게 됩니다.
심심풀이님 좋은 분인건 다 알지만....
알바에게는 큰 상처가 됩니다....
저도 대학 시절 알바를 많이 해봐서.... ㅠ.ㅠ
알바들이여!!! 노조를 만들어라!!! 심심풀이님 긴장?
심심풀이님 좋은 분인건 다 알지만....
알바에게는 큰 상처가 됩니다....
저도 대학 시절 알바를 많이 해봐서.... ㅠ.ㅠ
알바들이여!!! 노조를 만들어라!!! 심심풀이님 긴장?
01:15
2005.02.17.
2005.02.17.
02:27
2005.02.17.
2005.02.17.
넵 빨강으로 동그라미 그려 놓쿠도 잊어버린다는 ㅠ.ㅠ 사실은 돈관리는 애엄마가 다 합니다. 직원 월급도... 전 머슴에 지나지 않습니다.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
03:05
2005.02.17.
2005.02.17.
09:18
2005.02.17.
2005.02.17.
19:39
2005.02.18.
200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