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농구 좋아라 하시는분.....
- (서)화니~
- 조회 수 139
- 2005.02.14. 14:57
혹시 울 회원님들중에는
농구하시는거 좋아라 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저도 고등학교때까지는 농구에 미쳤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농구해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잘 못하지만 같이 즐기고 싶네요......
좋아하시는분은 같이 해요......
번개도 좋고요......
한강에 모여서 1~2시간 운동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것도 좋구요.....
농구 좋아라하시고 잘 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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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2005.02.14.
2005.02.14.
15:22
2005.02.14.
2005.02.14.
저두 예전엔 정말로 농구 좋아라 했는데...그게 아마 대략 13~14년 전이죠..(고등학교 시절)...ㅋㅋㅋ
그러나 지금은 배도 나오고..에휴..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그 때 그 실력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저두 하고는 싶은데..시간들이 맞을 런지요?
그러나 지금은 배도 나오고..에휴..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그 때 그 실력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저두 하고는 싶은데..시간들이 맞을 런지요?
16:17
2005.02.14.
2005.02.14.
16:39
2005.02.14.
2005.02.14.
한강 잠원지구 추천함다...^^
헌데,...어데서 모이실런지 몰겠지만...
멀면 못감다...흐흐흐
공 하구 노는 건 죄다 좋아함다...
큰공이든 작은 공이든...
기회되면 하고 싶네여...정기적으로...^^
헌데,...어데서 모이실런지 몰겠지만...
멀면 못감다...흐흐흐
공 하구 노는 건 죄다 좋아함다...
큰공이든 작은 공이든...
기회되면 하고 싶네여...정기적으로...^^
17:36
2005.02.14.
2005.02.14.
저도 대학교때 하루 4시간씩 농구에 투자했는데.. 이제는 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거진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다 보니.. ㅠ.ㅠ;; 그래도 참여만 시켜주시면 언제든지 콜입니다......
17:43
2005.02.14.
2005.02.14.
17:56
2005.02.14.
2005.02.14.
21:31
2005.02.14.
2005.02.14.
저두 대략 10-11년전 고딩시절 농구에 빠졌었죠.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했었는데..
요즘도 뜸하게나마 동생들 불러다가 하는데.. 정말 체력도 딸리고 실력도 허접해져서 같이 못하겠더군요 ㅋ
그래두 농구모임 있다면 전 나가볼까 하는데~ ㅋㅋ
언제 누가 좀 모임좀 만드시죠 ~ ^^
요즘도 뜸하게나마 동생들 불러다가 하는데.. 정말 체력도 딸리고 실력도 허접해져서 같이 못하겠더군요 ㅋ
그래두 농구모임 있다면 전 나가볼까 하는데~ ㅋㅋ
언제 누가 좀 모임좀 만드시죠 ~ ^^
00:22
2005.02.15.
2005.02.15.
11:02
2005.02.15.
2005.02.15.
개손이라 패스에요~~~~ 아~~~ 하늘이 포기한 개손개발........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