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일 선물...*^^*
- [서울]*토토로*[NYN]
- 조회 수 100
- 2005.02.13. 21:24
어제가 제 생일이었습니다..그래서 울 오빠가 선물을 사주었지요..^^
제가 인터넷으로 시계를 몇개 봐두었는데..그걸 백화점가서 직접 보고 골랐답니다..
그런데 제가 내심 사려고 했던것보다 다른것이 더 예쁘더라구요..
사고보니 어찌나 뿌듯하니 기분이 좋던지..그래서 자랑하려고 올립니다..ㅋㅋ 염장~~
어젠 맛난것도 먹고 드라이브도 가구..양평쪽으로 나갔다..두물머리 가보려고 했는데..
넘 깜깜해서 별거 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올땐 마석쪽으로 해서 왔더니 그나마 막히진 않았습니다. 오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잼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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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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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2005.02.13.
2005.02.13.
생일이셨어요?
축하드려요.
시계가 넘 이쁘네요^^
몇년전인가?? 이모부가 시계선물을 하더니 결국은 같은것으로 하나 구입하더라구요.
남자디자인이 더 멋있다며 자기한테 딱이라니 머라나???
축하드려요.
시계가 넘 이쁘네요^^
몇년전인가?? 이모부가 시계선물을 하더니 결국은 같은것으로 하나 구입하더라구요.
남자디자인이 더 멋있다며 자기한테 딱이라니 머라나???
21:39
2005.02.13.
2005.02.13.
21:47
2005.02.13.
2005.02.13.
네..어제였죠..사실 오늘은 제 동생 생일입니다..하마트면 같은날 될뻔 했죠..--;;
그래서 울 엄마네가서 케익먹고 저녁 맛난거 먹고 놀다 왔습니다...*^^*
그래서 울 엄마네가서 케익먹고 저녁 맛난거 먹고 놀다 왔습니다...*^^*
21:51
2005.02.13.
2005.02.13.
22:06
2005.02.13.
2005.02.13.
험... 저는 반성을 해야하나...ㅜ..ㅜ
울마누라는 늘 현금을 원하던데... 뭐... 좋은거 사줄 능력두 없지만요....(울마누라가 저의 통장과 카드를 모두 챙겨가서..)
암튼 생일 늦었지만 추카드립니다...
울마누라는 늘 현금을 원하던데... 뭐... 좋은거 사줄 능력두 없지만요....(울마누라가 저의 통장과 카드를 모두 챙겨가서..)
암튼 생일 늦었지만 추카드립니다...
08:14
2005.02.14.
2005.02.14.
08:40
2005.02.14.
2005.02.14.
09:12
2005.02.14.
2005.02.14.
09:37
2005.02.14.
2005.02.14.
09:39
2005.02.14.
2005.02.14.
09:58
2005.02.14.
200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