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월 정모...좀 더 오래동안 함께 하고 싶었는데....^^
- [서]오베론
- 조회 수 139
- 2005.01.29. 23:44
개인적으로 인사하고픈 회원들 많았는데...
준영이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정모였습니다.
이 녀석...중국 출장 동안 처가에 데려다 놓았더니
아마도 처남네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평소와 달리 강해졌나(?) 보군요.
생활리듬도 많이 깨져 있구 하도 보채서 그만....9시 좀 넘어 일찍 출발했답니다.
돌아오면서 내내 잔소리를 했더니 다음부턴 안그런다고 하던데...이 말을 믿어야 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얼굴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또 언제나 만나는 그 얼굴, 모두 반가웠습니다.
또 가족 모임으로 정착되는 듯 하여 반갑기도 하구....조만간 또 만날 기회가 있겠죠?
인천 회원님들 좋은 장소 선정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고 서울, 경기 광역장님도 수고많았습니다.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언제나 안전운행하시고...우리 서경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준영이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정모였습니다.
이 녀석...중국 출장 동안 처가에 데려다 놓았더니
아마도 처남네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평소와 달리 강해졌나(?) 보군요.
생활리듬도 많이 깨져 있구 하도 보채서 그만....9시 좀 넘어 일찍 출발했답니다.
돌아오면서 내내 잔소리를 했더니 다음부턴 안그런다고 하던데...이 말을 믿어야 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얼굴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또 언제나 만나는 그 얼굴, 모두 반가웠습니다.
또 가족 모임으로 정착되는 듯 하여 반갑기도 하구....조만간 또 만날 기회가 있겠죠?
인천 회원님들 좋은 장소 선정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고 서울, 경기 광역장님도 수고많았습니다.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언제나 안전운행하시고...우리 서경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
13
[서울]simsim-free
[안산]피터팬[NYN]
[서]오베론
[대검중수부]NYN
[수원]땅콩
MaxiMiIlian™[NYN]
[수원]꼬맹이
EQzero
[한양]☞채린아빠™☜
[고양]★sun flower★
[대검중수부]NYN
[서|일산]나이스리
[서경]총무[NYN]
23:47
2005.01.29.
2005.01.29.
23:48
2005.01.29.
2005.01.29.
심심풀이님...전보다 얼굴이 안되어 보이는 건 아마도 햇살에 그을린 피부에 머리를 깎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나서 반가웠답니다....사진 속의 주인공 너무 이쁘더군요....^^
만나서 반가웠답니다....사진 속의 주인공 너무 이쁘더군요....^^
23:50
2005.01.29.
2005.01.29.
23:54
2005.01.29.
2005.01.29.
00:00
2005.01.30.
2005.01.30.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배운점 하나 말하자면 정모 혼자보다는 둘이서 함께하는 것이 더욱 즐겁겠구나 이거 입니다 ㅜㅜ
광역장님이 갑자기 소개하셔서 정말 뻘쭘했습니다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ㅡㅡ;;)
그래도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같이 식사한 수원 짬뽕님 강원 사북님
서경방 식구들 ^^ 다음에는 소주한잔걸치면서 만날수있는 그런 인연이였으면 좋겠네욤
(2월 소주 정모를 기대하며 ^^)
배운점 하나 말하자면 정모 혼자보다는 둘이서 함께하는 것이 더욱 즐겁겠구나 이거 입니다 ㅜㅜ
광역장님이 갑자기 소개하셔서 정말 뻘쭘했습니다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ㅡㅡ;;)
그래도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같이 식사한 수원 짬뽕님 강원 사북님
서경방 식구들 ^^ 다음에는 소주한잔걸치면서 만날수있는 그런 인연이였으면 좋겠네욤
(2월 소주 정모를 기대하며 ^^)
00:00
2005.01.30.
2005.01.30.
오베론님 오신줄도 몰랐네여~~
제가 발바리처럼 돌아댕기면서 인사를 들였어야 했는데....
워낙 소심쟁이라....히~~^______________^
담엔 꼭 먼저 인사 올리겠습니다~~^^
제가 발바리처럼 돌아댕기면서 인사를 들였어야 했는데....
워낙 소심쟁이라....히~~^______________^
담엔 꼭 먼저 인사 올리겠습니다~~^^
01:23
2005.01.30.
2005.01.30.
솔직히 EQ가 준영이를 힘들어 한게 오늘이 첨이었던거 같습니다.
변명인지 모르겠지만 채린아빠도 이상하게 채린이가 보채는 통해 애먹었답니다.
그래도 준영이를 제일 사랑하는 삼촌인데 민망할 따름입니다. --'
변명인지 모르겠지만 채린아빠도 이상하게 채린이가 보채는 통해 애먹었답니다.
그래도 준영이를 제일 사랑하는 삼촌인데 민망할 따름입니다. --'
05:51
2005.01.30.
2005.01.30.
음....아무래도 어제 장소가 아이들에게는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그래도 이쁜 준영이와 오베론님을 뵌걸로 만족을 합니다....^^;;
그래도 이쁜 준영이와 오베론님을 뵌걸로 만족을 합니다....^^;;
10:25
2005.01.30.
2005.01.30.
정면으로 오베론님.... 대각선으로 피터팬님 옆으론 이큐제로님 반대편 대각선으론 대검 중수부님과 식사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11:03
2005.01.30.
2005.01.30.
11:05
2005.01.30.
2005.01.30.
22:43
2005.01.30.
2005.01.30.
잠시 당황스럽게 하시던 오베론님의 장난스런 말씀.. "왜 안가고 있나 했네... "... ㅠㅠ
준영이는 언제쯤 저한테 다정한 눈빛을 보여줄까요... ㅡㅡ;;..
준영이는 언제쯤 저한테 다정한 눈빛을 보여줄까요... ㅡㅡ;;..
13:19
2005.01.31.
200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