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연선언하신분들 지금도 성공중이신가요..
- ※ 품위있는 치타 ※
- 조회 수 110
- 2005.01.27. 15:55
저두 담배를 18년정도 피우다가 제작년 11월1일부터 끊어버렸답니다..
군대시절부터 한 3번은 실패를 했었죠..
그때마다 핑계로 전 스트레스해소를 위함이라고 위안을 했읍니다..
여러분들은 담배를 끊을려 하게된 동기가 무엇인지요..
아이가 있는분들은 아이가 연필이나 빨대등을 가지고 놀면서 담배 피우는 시늉을 하지는 않는지요..
아직 미혼이신분들은 여자나 남자친구가 입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고 키스를 거부한적은 없는지요..
혹시 전철등에서 다른사람의 몸에서 역겨운 담배찌든 냄새를 맡아보시진 않으셨는지요..
저두 모르고 아니 알아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담배를 끊지 못했답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꼭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나 일찍 죽는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나쁘다는것은 인정하실겁니다..
내아내..내 아이들이 내가 40을 갓 넘어 죽어버린다면..
병에걸려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한다면..
가족의 행복은 끝나버리는것입니다..
흡연을 즐기시는 회원 여러분..
내아내를 먼저 묻어주고 가시려면...담배를 끊으시길 바랍니다..
아직 저두 100% 끊었다고 할수없겠지만...
자기자신만은 분명히 알수있읍니다..
전 끊었다고 자신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말입니다..
이글읽고 답답하다고 한대 땡기시러 나가시면 안됩니다..
군대시절부터 한 3번은 실패를 했었죠..
그때마다 핑계로 전 스트레스해소를 위함이라고 위안을 했읍니다..
여러분들은 담배를 끊을려 하게된 동기가 무엇인지요..
아이가 있는분들은 아이가 연필이나 빨대등을 가지고 놀면서 담배 피우는 시늉을 하지는 않는지요..
아직 미혼이신분들은 여자나 남자친구가 입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고 키스를 거부한적은 없는지요..
혹시 전철등에서 다른사람의 몸에서 역겨운 담배찌든 냄새를 맡아보시진 않으셨는지요..
저두 모르고 아니 알아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담배를 끊지 못했답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꼭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나 일찍 죽는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나쁘다는것은 인정하실겁니다..
내아내..내 아이들이 내가 40을 갓 넘어 죽어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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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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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2005.01.27.
2005.01.27.
한달째...안피고 있는데....끊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별로 피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참, NOS가 NO Smoking이예요?....나도 달아야지....ㅋㅋ...^_^
16:05
2005.01.27.
2005.01.27.
16:56
2005.01.27.
2005.01.27.
새해와 동시에 시작해서 10일만에 보류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니 제가 구정을 지내는 관계로... 구정보내고 담배여 안녕하겠습니다.
잘되야 될텐데~~
닷지님 체럽님 대단하십니다. 꼭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
곰곰히 생각하니 제가 구정을 지내는 관계로... 구정보내고 담배여 안녕하겠습니다.
잘되야 될텐데~~
닷지님 체럽님 대단하십니다. 꼭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
16:58
2005.01.27.
2005.01.27.
17:03
2005.01.27.
2005.01.27.
담배 끊기 정말 어렵습니다.
연구 조사에 의하면 1년이상 담배를 끊었던 사람이 다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1/3에 이른다고 합니다. 담배.. 정말 무서운 놈입니다..
하지만 치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담배.. 끊어야 합니다..
자 맘 독하게 먹으시고,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전 지금 25일째 -_-)
연구 조사에 의하면 1년이상 담배를 끊었던 사람이 다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1/3에 이른다고 합니다. 담배.. 정말 무서운 놈입니다..
하지만 치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담배.. 끊어야 합니다..
자 맘 독하게 먹으시고,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전 지금 25일째 -_-)
17:19
2005.01.27.
2005.01.27.
20:23
2005.01.27.
2005.01.27.
제 앤은 결혼을 미끼로 제게 금연을 유혹합니다.
그러나 전 지금 꿋꿋이 피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면 끊을 겁니다.
17년 친군데 버릴려니 가슴이.......
그러나 전 지금 꿋꿋이 피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면 끊을 겁니다.
17년 친군데 버릴려니 가슴이.......
20:46
2005.01.27.
2005.01.27.
1월1일부로 금연모드 였습니다..2~3일은 유혹에 잠시 넘어갔지만
지금은 담배생각이 없네요...한동안 사탕먹다가 그 마저 않좋은것 같아 중지...^^
지금은 담배생각이 없네요...한동안 사탕먹다가 그 마저 않좋은것 같아 중지...^^
20:51
2005.01.27.
2005.01.27.
20:52
2005.01.27.
2005.01.27.
저도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답니다...
사탕 끊기...ㅋㅋ 가끔 초코렛은 먹습니다...과자랑..
그런것도 같이 끊어야 할까요?? 그럼...왜사나?? 싶어서...-_-
그래도 사탕 안먹고 잘~ 버티는게 용합니다...^^;
사탕 끊기...ㅋㅋ 가끔 초코렛은 먹습니다...과자랑..
그런것도 같이 끊어야 할까요?? 그럼...왜사나?? 싶어서...-_-
그래도 사탕 안먹고 잘~ 버티는게 용합니다...^^;
22:11
2005.01.27.
2005.01.27.
22:11
2005.01.27.
2005.01.27.
22:21
2005.01.27.
2005.01.27.
08:43
2005.01.28.
2005.01.28.
12:21
2005.01.28.
200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