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 식구 두식구...ㅋㅋ
- [한양]☞채린맘™☜
- 조회 수 137
- 2005.01.26. 14:21
요즘 저희집 식구가 줄었답니다....ㅋㅋ
채린아빠 집에서 얼굴 볼수가 없어여...
폐인다운 생활을 열심히 하고있기 때문이져...ㅡ.ㅡ
매일 나가서 회원님들과 어울리는것 전 괜찮은데 채린이가 문제에여...
지 아빠가 오빤지 아빤지 헷갈린다는거져....ㅋㅋ
아침엔 늦게 일어나서 못보구 저녁에 아빠 들어올때만 잠깐보니....
아빠라구 부를 시간이 없어 엄마가 저사람보구 오빠라 하니까 오빤가보다 하는것 같아요....ㅋㅋ
첨엔 넘 우꼈는데 이젠 좀 안되보여여...
아빠가 집에 들어오믄 넘 좋아서 현관까지 가면서 숨넘어 갈라구 하는데...
채린아빠야... 집에 신경 안써도 좋으니 채린이에게 저나라두 자주 하시지...ㅋㅋㅋ
어디 멀리 떨어져 사는것 같네...ㅠㅠ
채린아빠 집에서 얼굴 볼수가 없어여...
폐인다운 생활을 열심히 하고있기 때문이져...ㅡ.ㅡ
매일 나가서 회원님들과 어울리는것 전 괜찮은데 채린이가 문제에여...
지 아빠가 오빤지 아빤지 헷갈린다는거져....ㅋㅋ
아침엔 늦게 일어나서 못보구 저녁에 아빠 들어올때만 잠깐보니....
아빠라구 부를 시간이 없어 엄마가 저사람보구 오빠라 하니까 오빤가보다 하는것 같아요....ㅋㅋ
첨엔 넘 우꼈는데 이젠 좀 안되보여여...
아빠가 집에 들어오믄 넘 좋아서 현관까지 가면서 숨넘어 갈라구 하는데...
채린아빠야... 집에 신경 안써도 좋으니 채린이에게 저나라두 자주 하시지...ㅋㅋㅋ
어디 멀리 떨어져 사는것 같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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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2005.01.26.
2005.01.26.
한동안 모든 모임에서 채린아빠를 제외해야 겠군. 우리 재수씨께 잘 보이기 위해서라도...
하지만 확실한 한가지~~
스포넷 때문에 외도하는 모든 남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채리니도 29일에 오는거죠?
하지만 확실한 한가지~~
스포넷 때문에 외도하는 모든 남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채리니도 29일에 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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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채린아빠 나가믄 저는 좋아여....잔소리 쟁이라....ㅋㅋㅋ
다만 채린이랑 오전에라두 대화좀 하라는 거에여....
재밌는데 머가망신....*^^*
다만 채린이랑 오전에라두 대화좀 하라는 거에여....
재밌는데 머가망신....*^^*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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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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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2005.01.26.
애가 둘이세요! 큰아들과 딸네미 채린이....힘드시겠어요!! ^^*
채린이는 천마사마님이 보신다고 합니다. 뭐 역시나 준영이는 제가 봐야 겠죠?
천사마님이 며느리 삼는답니다. 가을에 결혼하신다니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올 연말에는 결실을 보실 수도 있을꺼 같구요!!
근데 딸이면 어떡하지?
채린이는 천마사마님이 보신다고 합니다. 뭐 역시나 준영이는 제가 봐야 겠죠?
천사마님이 며느리 삼는답니다. 가을에 결혼하신다니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올 연말에는 결실을 보실 수도 있을꺼 같구요!!
근데 딸이면 어떡하지?
15:06
200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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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2005.01.26.
15:12
2005.01.26.
2005.01.26.
^0^ 뭐든지 중용의 미가 중요해요......채린아빠님은 동호회 좀 자제해 주시고
예쁜 딸과 좀 놀아줘야 겠네요......헌데 매일 칼퇴근이라도 지겹답니다......
울 옆집은 남편이 매일 땡이라고 싫어하던데요.....칼퇴근하니 술도 못하지 취미도 없지
매일 TV만 보며 누워있다고 미치겠다던데요......^0^
예쁜 딸과 좀 놀아줘야 겠네요......헌데 매일 칼퇴근이라도 지겹답니다......
울 옆집은 남편이 매일 땡이라고 싫어하던데요.....칼퇴근하니 술도 못하지 취미도 없지
매일 TV만 보며 누워있다고 미치겠다던데요......^0^
15:27
200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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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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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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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22:24
2005.01.26.
2005.01.26.
00:04
2005.01.27.
2005.01.27.
한때는 저도 껍데기라 불리던 시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