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운데 호떡 파신 아저씨 미안합니다.
- [서]simsim-free
- 조회 수 142
- 2005.01.11. 23:26
붕어빵이 먹고 싶다는 민이 엄마의 전화를 받고서 붕어빵 사러 갔었습니다. 붕어빵은 일찍 퇴근을 했구 그자리에
호떡 장수만 있는겁니다. 2개 천원이라해서 4개를 주문하고
지갑에서 이천원을 꺼내 손에 들구 있다 손이 시러워 주머니에 손넣쿠 있다 호떡을 싸주길래 받아서
집에 왔는데 주머니에는 이천원이 그냥 있네요. 흐미...
호떡 아저씨(정훈단지 버스정류장) 내일 오후에 계산 할께요. 호떡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
호떡 장수만 있는겁니다. 2개 천원이라해서 4개를 주문하고
지갑에서 이천원을 꺼내 손에 들구 있다 손이 시러워 주머니에 손넣쿠 있다 호떡을 싸주길래 받아서
집에 왔는데 주머니에는 이천원이 그냥 있네요. 흐미...
호떡 아저씨(정훈단지 버스정류장) 내일 오후에 계산 할께요. 호떡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
댓글
5
[안양]갯바위
B on D[NYN]
[SeOuL]쿨이쥐~
[서|일산]나이스리
[서]simsim-free
23:31
2005.01.11.
2005.01.11.
00:25
2005.01.12.
2005.01.12.
00:42
2005.01.12.
2005.01.12.
09:32
2005.01.12.
2005.01.12.
23:53
2005.01.12.
200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