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긍정적 사고가 우리의 무의식을 형성한다
- [성남]Bule TG™[NYN]
- 조회 수 97
- 2005.01.11. 13:03
비행기를 타고 유럽 상공 어딘가에 앉아 있는데 날개 엔진이 꺼졌다고 상상해 보자.
비행기 조종사가 어떻게 하기를 바랄 것인가?
그가 ‘모두 진정하시고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쉽지는 않겠지만 무슨 방법이 있을 겁니다.’라고 말하기를 원할까?
아니면 기장이 통로를 오르내리면서 ‘우리 모두 죽을 거요. 모두 죽을 거라고요.’하고 소리치기를 원할 것인가?
둘 중에 어떤 사람이 우리를 안전하게 내려 줄 것같이 생각되는가?
그러면 이제 자신이 조종사로 있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자.
‘방법이 있을 거야.’ 아니면 ‘우리 모두 죽을 거야.’ 중에 어떤 접근 방식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가?
긍정적 사고의 본질은 확실한 보장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패배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불가능하게 될 때까지 불가능한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가능한 것을 생각한다.
가능성에 집중하면 실제로 가능하게 된다.
긍정적 사고를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을 그림으로 그려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뇌를 커다란 호두처럼 반으로 쪼갠다고 생각하자.
위의 절반은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담고 있는 의식이고, 아래의 절반은 무의식이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숨을 쉬고, 소화를 시키는 것처럼 선천적으로 타고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과 걷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 창조해 낸 프로그램들이 있다.
자, 운전을 배운다고 상상해 보자.
모퉁이에 접근할 때마다 우리는 뇌의 윗부분으로 의식적인 생각을 한다.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 왼쪽으로 12센티미터를 이동해서 가볍게 페달을 밟는다.’
한달 동안 그렇게 의식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아무 생각 없이 어디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지에 대한 자동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된다. 즉 브레이크를 밟는 프로그램이 뇌의 아랫부분인 무의식 속에 심어지게 되어 새로운 무의식 프로그램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숙련된 운전자는 5시간 동안 운전을 하고 돌아와서 ‘운전을 한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의식적인 사고라도 오랜 기간 반복하다 보면 이렇게 프로그램이 된다.
그러면 예를 들어, 여러 해 동안 ‘나는 항상 빈털터리다.’라는 의식적인 생각을 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할 필요가 없는 자동적인 프로그램이 형성된다.
그리하여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자신을 빈털터리로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을 어떻게 긍정적인 사고에 적용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우리는 하루에 오만 가지 생각을 한다.
그 대부분은 주로 부정적인 생각들이다.
‘살이 찌고 있다. 기억력이 없다. 청구서를 지불할 돈이 없다. 나는 되는 일이 없다.’
우리가 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어떤 종류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나타날까?
아무 생각 없이 생활과 건강을 해치는 부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의식적인 생각에 달려있다.
우리가 생각을 훈련하기 시작하면 새로운 의식이 새로운 무의식의 프로그램을 창조하게 된다.
운전을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발전시키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우리는 보다 성공할 수 있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을 발전시킬 수 있다.
자신에 대해서 어떠한 일련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습관입니다.
당신의 삶이 어떠한가 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어떤 무의식을 형성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정적 무의식의 유형을 털어버리고, 보다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무의식의 패턴을 형성해 보는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어떻게 하기를 바랄 것인가?
그가 ‘모두 진정하시고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쉽지는 않겠지만 무슨 방법이 있을 겁니다.’라고 말하기를 원할까?
아니면 기장이 통로를 오르내리면서 ‘우리 모두 죽을 거요. 모두 죽을 거라고요.’하고 소리치기를 원할 것인가?
둘 중에 어떤 사람이 우리를 안전하게 내려 줄 것같이 생각되는가?
그러면 이제 자신이 조종사로 있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자.
‘방법이 있을 거야.’ 아니면 ‘우리 모두 죽을 거야.’ 중에 어떤 접근 방식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가?
긍정적 사고의 본질은 확실한 보장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패배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불가능하게 될 때까지 불가능한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가능한 것을 생각한다.
가능성에 집중하면 실제로 가능하게 된다.
긍정적 사고를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을 그림으로 그려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뇌를 커다란 호두처럼 반으로 쪼갠다고 생각하자.
위의 절반은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담고 있는 의식이고, 아래의 절반은 무의식이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숨을 쉬고, 소화를 시키는 것처럼 선천적으로 타고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과 걷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 창조해 낸 프로그램들이 있다.
자, 운전을 배운다고 상상해 보자.
모퉁이에 접근할 때마다 우리는 뇌의 윗부분으로 의식적인 생각을 한다.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 왼쪽으로 12센티미터를 이동해서 가볍게 페달을 밟는다.’
한달 동안 그렇게 의식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아무 생각 없이 어디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지에 대한 자동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된다. 즉 브레이크를 밟는 프로그램이 뇌의 아랫부분인 무의식 속에 심어지게 되어 새로운 무의식 프로그램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숙련된 운전자는 5시간 동안 운전을 하고 돌아와서 ‘운전을 한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의식적인 사고라도 오랜 기간 반복하다 보면 이렇게 프로그램이 된다.
그러면 예를 들어, 여러 해 동안 ‘나는 항상 빈털터리다.’라는 의식적인 생각을 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할 필요가 없는 자동적인 프로그램이 형성된다.
그리하여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자신을 빈털터리로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을 어떻게 긍정적인 사고에 적용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우리는 하루에 오만 가지 생각을 한다.
그 대부분은 주로 부정적인 생각들이다.
‘살이 찌고 있다. 기억력이 없다. 청구서를 지불할 돈이 없다. 나는 되는 일이 없다.’
우리가 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어떤 종류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나타날까?
아무 생각 없이 생활과 건강을 해치는 부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의식적인 생각에 달려있다.
우리가 생각을 훈련하기 시작하면 새로운 의식이 새로운 무의식의 프로그램을 창조하게 된다.
운전을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발전시키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우리는 보다 성공할 수 있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을 발전시킬 수 있다.
자신에 대해서 어떠한 일련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습관입니다.
당신의 삶이 어떠한가 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어떤 무의식을 형성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정적 무의식의 유형을 털어버리고, 보다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무의식의 패턴을 형성해 보는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