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틀째 철야를 한 지금...
- Bingo[NYN]
- 조회 수 140
- 2005.01.05. 08:27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출근을 해서.. 상큼한 기분에..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실 시간에..
전 비몽사몽 간에.. 몇자 적어봅니다..
흔적을 많이 남기지는 아니 거의 못남기지만.. 틈틈히 둘러보고 있습니당.. ^^;;
아~ 여러분~ 오늘 아침 회의시간에 제발 코피한번 터지길 빌어주세요.. 그래야 집에 보내주죠 ㅡㅡv
이놈의 몸뚱인 왜이리도 이리도 건강한건지 ㅠ.ㅠ
출근을 해서.. 상큼한 기분에..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실 시간에..
전 비몽사몽 간에.. 몇자 적어봅니다..
흔적을 많이 남기지는 아니 거의 못남기지만.. 틈틈히 둘러보고 있습니당.. ^^;;
아~ 여러분~ 오늘 아침 회의시간에 제발 코피한번 터지길 빌어주세요.. 그래야 집에 보내주죠 ㅡㅡv
이놈의 몸뚱인 왜이리도 이리도 건강한건지 ㅠ.ㅠ
댓글
9
[경기]남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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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NYN]
[서]왔다갔다
08:36
2005.01.05.
2005.01.05.
엇... 남양님님이시당...
전 한번두 못뵈었는데...
언젠가 뵙구 말껍니다...
빙고님... 커피드서요... 그럼 커피커피코피... 되지 않겠어요...^^
전 한번두 못뵈었는데...
언젠가 뵙구 말껍니다...
빙고님... 커피드서요... 그럼 커피커피코피... 되지 않겠어요...^^
08:40
2005.01.05.
2005.01.05.
^0^ 틈틈이 졸며 눈을 붙이세요......이틀씩이나 철야라는 것은 건강상이나 일의 능률상
정말 좀 무리네요......적당히 엄살도 필요해요.....역쉬 건강을 챙기는 것이 최고잖아요. ^0^
정말 좀 무리네요......적당히 엄살도 필요해요.....역쉬 건강을 챙기는 것이 최고잖아요. ^0^
08:45
2005.01.05.
2005.01.05.
08:56
2005.01.05.
2005.01.05.
음....좀 심하게 코를 파세요..그럼 코피 나옵니다...근데 자해하는방법은 비추입니다...
제경험으로는 그냥 시간의 흐름에 맡겨 두는것이 잴 좋을듯...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줍니다...잘돼던 못돼던...^^
제경험으로는 그냥 시간의 흐름에 맡겨 두는것이 잴 좋을듯...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줍니다...잘돼던 못돼던...^^
09:19
2005.01.05.
2005.01.05.
10:33
2005.01.05.
2005.01.05.
14:00
2005.01.05.
2005.01.05.
결국 코피는 안나버렸구요!! ㅠ.ㅠ
카페인과 니코틴으로 버텨냈습니다.. 다행히 급한불은 진화되서.. 지금은 6시정각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당..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만나야 되는 이유 ??!! 리스트에 좌르륵 메모리 시켜놓겠습니다..
카페인과 니코틴으로 버텨냈습니다.. 다행히 급한불은 진화되서.. 지금은 6시정각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당..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만나야 되는 이유 ??!! 리스트에 좌르륵 메모리 시켜놓겠습니다..
16:56
2005.01.05.
2005.01.05.
17:09
2005.01.05.
2005.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