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집 새가족 입니다.
- [시흥]하얀천사
- 조회 수 185
- 2005.01.03. 13:21
ㅎㅎㅎ
새해 첫주 오후 입니다.
식사 잘 하셨죠??
다름이 아니라 우리집에 새 가족이 들어왔습니다...
평소 개죽이같이 이쁜 강아지를 소원했었는데
드뎌 어제 강아지 한마리 분양 받았습니다...
말도 잘듣고 하는 행동이 어찌나 귀여운지...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고 귀여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바다[1].jpg (File Size: 5.2KB/Download: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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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2005.01.03.
2005.01.03.
13:23
2005.01.03.
2005.01.03.
오우~~ 너무 너무 이쁩니다...이름이 뭐예요??
털이 길어서 매일 빗어주고 머리 묶어주고..넘 이쁘겠어요...ㅎㅎ
옛날 우리 토이 젊었을때 머리삔과 빗 들고있으면..묶어달라구 고개를 쑥...내밀었었는데...^^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사람 먹는거 넘 많이 주지 마시구요...
저두 강아지 넘넘 키우고 싶네요...*^^*
털이 길어서 매일 빗어주고 머리 묶어주고..넘 이쁘겠어요...ㅎㅎ
옛날 우리 토이 젊었을때 머리삔과 빗 들고있으면..묶어달라구 고개를 쑥...내밀었었는데...^^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사람 먹는거 넘 많이 주지 마시구요...
저두 강아지 넘넘 키우고 싶네요...*^^*
13:31
2005.01.03.
2005.01.03.
^0^ 넘 예쁘네요......하지만 막상 키우려면.......힘들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애들이 키우자고 해도 전 계속 모르쇠로......저희 동네에는 하얀 작은 북극곰 같은 개를
키우는 집도 있는데요.....어찌나 큰지 첨보면 다 화들짝 놀라죠. 가끔 산책할 때에 보면
주인 남자가 개에게 끌려가요.....^0^
애들이 키우자고 해도 전 계속 모르쇠로......저희 동네에는 하얀 작은 북극곰 같은 개를
키우는 집도 있는데요.....어찌나 큰지 첨보면 다 화들짝 놀라죠. 가끔 산책할 때에 보면
주인 남자가 개에게 끌려가요.....^0^
13:42
2005.01.03.
2005.01.03.
13:53
2005.01.03.
2005.01.03.
말티즈네..전에 말티즈 한2년정도 키워봤는데..
빗질 자주 해주셔야 털이 안 엉킵니다..안그럼 빡빡..ㅡ_ㅡ;;
글구 말티즈는 자존심이 강해서..막 머라구 하면 주인 침대에 똥 쌉니다..울 집 강아지만 그랬나?
구래서 울집 강아지 별명이 미친뇬 이었어여~ㅡ,.ㅡ
빗질 자주 해주셔야 털이 안 엉킵니다..안그럼 빡빡..ㅡ_ㅡ;;
글구 말티즈는 자존심이 강해서..막 머라구 하면 주인 침대에 똥 쌉니다..울 집 강아지만 그랬나?
구래서 울집 강아지 별명이 미친뇬 이었어여~ㅡ,.ㅡ
14:07
2005.01.03.
2005.01.03.
천사님 축하드려요^^
강지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부럽네요..지금 아덜눔하고 보는데 이눔시키 털알레르기만 아님 우리집둥 키울터인데...ㅠ.ㅠ
강지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부럽네요..지금 아덜눔하고 보는데 이눔시키 털알레르기만 아님 우리집둥 키울터인데...ㅠ.ㅠ
15:18
2005.01.03.
2005.01.03.
아우..너무 이뻐요... 제가 쫌만 더 부지런하면 강아지를 키울텐데.....
귀차니스트라 도저히 키울 자신은 없지만... 강아지는 무쟈게 좋아합니다... 아우.. 부럽다...
귀차니스트라 도저히 키울 자신은 없지만... 강아지는 무쟈게 좋아합니다... 아우.. 부럽다...
15:55
2005.01.03.
2005.01.03.
16:32
2005.01.03.
2005.01.03.
우리집에도 말티즈 키우는데.....
전 강아지가 털이 저렇게 길게 키우는 것 딱 질색이라...(개는 개다워야지요..인형도 아니고^^)
바리깡으로 싹 밀었더니....지금은 옆 사진과 같네요...생후 5개월반입니다.
우리집 복실이....흐~
전 강아지가 털이 저렇게 길게 키우는 것 딱 질색이라...(개는 개다워야지요..인형도 아니고^^)
바리깡으로 싹 밀었더니....지금은 옆 사진과 같네요...생후 5개월반입니다.
우리집 복실이....흐~
19:06
2005.01.03.
2005.01.03.
우리집 이쁜이 이름이 "바다" 입니다.^^
아마도 오늘 털 깍았을겁니다.
ㅎㅎㅎ
지금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예전에 어린 강아지에게 물려서
피가 나서 병원간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무섭습니다.^^
아마도 오늘 털 깍았을겁니다.
ㅎㅎㅎ
지금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예전에 어린 강아지에게 물려서
피가 나서 병원간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무섭습니다.^^
19:27
2005.01.03.
2005.01.03.
강아지가 무서우시다구요...^^; (믿기지 않네요...-_-)
바다..넘 이쁜 이름이구요..강쥐들은 털 깍아주는게 더 이뻐요..
좀 썰렁하면 옷 입혀주세요..갑자기 깍으면 이상해하더라구요..사실 엄청 불쌍해보이기도 해요..ㅎㅎ
아무튼 예쁘게 잘~ 키우세요..*^^*
바다..넘 이쁜 이름이구요..강쥐들은 털 깍아주는게 더 이뻐요..
좀 썰렁하면 옷 입혀주세요..갑자기 깍으면 이상해하더라구요..사실 엄청 불쌍해보이기도 해요..ㅎㅎ
아무튼 예쁘게 잘~ 키우세요..*^^*
23:32
2005.01.03.
2005.01.03.
23:32
2005.01.03.
2005.01.03.
강아지가 이쁘군요...
저도 어릴적엔 집에서 강아지 많이 키워봤지요...
항상 친구처럼 좋았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게 되질 않네요..
암튼...축하드리구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저도 어릴적엔 집에서 강아지 많이 키워봤지요...
항상 친구처럼 좋았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게 되질 않네요..
암튼...축하드리구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00:26
2005.01.04.
2005.01.04.
00:35
2005.01.04.
200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