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복만이.....의 비애...
- 칠번
- 조회 수 84
- 2004.12.31. 13:31
제가하는 형중에 이름이 "복만"입니다.
이사람은 항상 새해만 되면 바쁩니다.
여기저기서 이 형을 던집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A: "복만이 받어!"
B: "어 그래 너도!"
A가 B에게 복만이 형을 던졌는데 B는 받은 즉시 A에게로 다시 던졌습니다.
한편 A와 B가 사이가 않좋은 사이라면
A: "복만이 받어"
B: "너나 받어"
A가 B에게 복만이 형을 던졌는데 B는 복만이를 받지않고 "너나 받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복만이는 땅에 떨어져서 다쳤을 것입니다.
저의 이름도 이와 약간 유사합니다. 제이름을 빨리하면 "복"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연말연시에는 약간 바쁩니다.
^ ^
이사람은 항상 새해만 되면 바쁩니다.
여기저기서 이 형을 던집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A: "복만이 받어!"
B: "어 그래 너도!"
A가 B에게 복만이 형을 던졌는데 B는 받은 즉시 A에게로 다시 던졌습니다.
한편 A와 B가 사이가 않좋은 사이라면
A: "복만이 받어"
B: "너나 받어"
A가 B에게 복만이 형을 던졌는데 B는 복만이를 받지않고 "너나 받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복만이는 땅에 떨어져서 다쳤을 것입니다.
저의 이름도 이와 약간 유사합니다. 제이름을 빨리하면 "복"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연말연시에는 약간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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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울 회사 직원이름도 복만이었는데요.
이사람 성이 조씨라
복만 달라구하며 다니곤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