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단지 글 몇자 DIY 쬐금,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 위해 선물 쬐금...
그뿐인 제가 벌써 4등급이 되었네요!!
5등급에도 충분히 만족하며 나름대로의 활동을 하고 있던 저에겐 정말이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오늘 네티러브님의 숙제를 받으며, 그와 동시에 받아 안은 4등급이라 숙제에 대한 엄청난 압박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그것이 곧 더 열심히 하고 분발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7등급에서 5등급으로의 등업을 위해 심히 안쓰러울 정도의 노력을 보이고 계신 걸로도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이 어찌 보면 그 횐님들에게는 염장질이 될지도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 먹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힘내시구요!
앞으로 더욱 더 폐인되는(?) 하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저는 숙제를 해야 하는 관계로 눈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