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리*탕 컵라면
- 칠번
- 조회 수 170
- 2004.12.14. 20:02
금일 연속되는 야근에 배가 고파서 사무실에 있는 사리*탕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일반 컵라면 보다 담백하겠거니 하고 먹었지요.
근데 저의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느끼합니다. 흑흑...
김치라도 있었으면 덜 했겠는데....
담부터는 그냥 김치 사*면을 사 놓으라고 해야 겠습니다.
일반 컵라면 보다 담백하겠거니 하고 먹었지요.
근데 저의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느끼합니다. 흑흑...
김치라도 있었으면 덜 했겠는데....
담부터는 그냥 김치 사*면을 사 놓으라고 해야 겠습니다.
댓글
8
깜밥(상욱) [RM]
[수원]쭘마
칠번
깜밥(상욱) [RM]
한슬짱(NYN)
[수원] iris
뽀대티지『세희』
[안산]SD Jinu
20:03
2004.12.14.
2004.12.14.
이런.. 컵라면을... 그러시다 속 버리실터인데..
저는 컵라면에 있는 면은 실은데 국물맛은 좋더라고요..
전에 아이 컵라면에 물 붇기전에 달걀 하나 깨트려 올리고 물 부웠더니.. 거것둥 괘안턴데요.
몸생각하심에 달걀하나 터트려 넣어서 잡수세요^^*
저는 컵라면에 있는 면은 실은데 국물맛은 좋더라고요..
전에 아이 컵라면에 물 붇기전에 달걀 하나 깨트려 올리고 물 부웠더니.. 거것둥 괘안턴데요.
몸생각하심에 달걀하나 터트려 넣어서 잡수세요^^*
20:17
2004.12.14.
2004.12.14.
20:52
2004.12.14.
2004.12.14.
쭘마님이 말씀하시는것에 예전에 먹던 봉지라면이 생각나네요. 스넥면에 뜨거운물붓고 계란하나.. 국물맛이 끝내줬죠. 군대다녀오신 분들은 그런 추억은 하나씩 있을듯...
20:54
2004.12.14.
2004.12.14.
21:10
2004.12.14.
2004.12.14.
21:13
2004.12.14.
2004.12.14.
으...갑자기 일본에서 먹었떤 라면이 떠오르는......우엑....
어찌나 느끼하던지~ 기름 동동~ 반찬은 콩알만큼 ㅡㅡ; 혹시나해서 더달래봤지만 절대 안주는....
병콜라는.....울나라꺼 2/3 사쥬.....치사한.......
어찌나 느끼하던지~ 기름 동동~ 반찬은 콩알만큼 ㅡㅡ; 혹시나해서 더달래봤지만 절대 안주는....
병콜라는.....울나라꺼 2/3 사쥬.....치사한.......
08:30
2004.12.15.
2004.12.15.
11:38
2004.12.15.
200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