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요~~~~~~~ ㅎㅎㅎ

^-^ 와아아 완전 지존이넹.....하지만
요즈음은 맘껏 자유인데용.....예전에 한 접시일 때의 이야기랍니당.....^-^

피x헛은 직접 가서 샐러드바 이용할 때에는 피자 작은 것 시키고.....
먹을 만한데.....여자들은 샐러드 좋아해유....
사실 약간 리마리오(느끼)하답니다......
요즈음은 빨x모자나 파x존스가 괜찮은 듯 합니다......^-^

예술이다......

직접가서 먹으면..샐러드먹느라 피자는 한조각 겨우~ 먹죠..
그런데 집에선 샐러드가 없으니..웬지 한통 포장되서 오는게..손해보는 느낌이라 한번도 안 시켜봤네요..ㅋㅋ
큰거 두조각도 먹는답니다...^^ 참..스파게티도 먹는구낭~
이번에 새로나온거 그것도 맛있겠던데..아직 못먹어봤네요..^^

아......배고프다..........

피자헛이 한접시만 퍼야되는 시절도 있었군요...
난 피자몰 가서 저 짓 잘하는데.... 남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단점은 샐러드가 완전 잡탕이 된다는거..ㅋㅋㅋ

허~~헉!!

크아!!!!!
저도 예전에 양상추로 접시에 날개 달고 날개에 또 날개 붙이고...
룰루랄라!!! 세수대야를 만들어 놓고 얹어서 먹은 적이 있죠!!!
피자 나오기 전에 질려서 피자는 한 조각 밖에 못먹었다는.. ㅋㅋ 재밌넹...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네요... 엄청 위대한 분이겠죠... ^^

담에 한번해봐야징...ㅋㅋ

저 사진상으론 씨즐러같네요. 평상시 울 가람이랑 피자헛 자주가는데. 쎌러드 먹는재미
피자는 싸아가지고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