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야메로 했던 문짝방음을 제대로 시공하는곳에서 완료했네요!!!

제가 민감해서 그런지 일단 느낌 팍팍 오네요!!! 스피커음이 확실이~ 그리고 신경쓰이던 잡소리 확실히~

그런데 대략 냄새 난감하네요~!!!

스피커에서 나오는 중저음과 냄새로 인하여 현재 나의 머리속은 어질어질~

차꾸미는것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딸래미 누워있는 명지병원 정신과에 내일 검진한번 받아 볼까 합니다. ㅡ,.ㅡ;;

내년 하드탑으로 오픈되는 저의 검둥이티지를 기대해주시기를~~!!!

그럼 늦은밤 좋은꿈꾸시구요~!!! 이번주 모두들 로또 당첨되세요~!!! 아~ 우퍼달고 싶어라~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