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 일주일 잠수 좀 탔습니다.
- [서]LeeMorgan[NYN]
- 조회 수 147
- 2004.12.02. 10:56
갑자기 회사일이 빡세게 밀려와서 통 접속도 잘 못하고 글도 제대로 못읽고 했습니다.
진정한 폐인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듯합니다.
그저께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티지가 거의 두동강이 나있는 거에요..
테러수준이 아니라 공습수준이었죠.
그 황당함이란.. 거의 악몽이었습니다.
일은 해야겠고..
머리속엔 온통 티지생각뿐이고..
어짜스꺼나..
진정한 폐인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듯합니다.
그저께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티지가 거의 두동강이 나있는 거에요..
테러수준이 아니라 공습수준이었죠.
그 황당함이란.. 거의 악몽이었습니다.
일은 해야겠고..
머리속엔 온통 티지생각뿐이고..
어짜스꺼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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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지™[NYN]
[서]天上天下 ™
[서울]띠옹
[서]LeeMorgan[NYN]
로맨틱가이
10:57
2004.12.02.
2004.12.02.
11:10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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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2004.12.02.
2004.12.02.
14:06
2004.12.02.
2004.12.02.
이제는 숨쉬기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