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설픈 뻘쭘모드 ㅜ.ㅜ
- ［파주］이쁜큰이모
- 조회 수 175
- 2004.11.23. 15:20
전국정모에 불참한 죄라 암말 않구 있으려니 참 힘듭니다.
정모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고개 디밀어 아는척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정모 참석한 그대들은 아시는지요.
하늘도 곱고 햇살도 따스한 그날, 혹시라도 대전에서 날아온 소식이 있는지.....
설레는 맘으로 종일 스포넷 들락거리던 그 맘을 그대들은 아시는지요.
신청한 스티커는 아직 소식이 없고,,,
아~~~~~~~~
우울하고 뻘쭘해라(" )(,,)( ")
정모 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고개 디밀어 아는척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정모 참석한 그대들은 아시는지요.
하늘도 곱고 햇살도 따스한 그날, 혹시라도 대전에서 날아온 소식이 있는지.....
설레는 맘으로 종일 스포넷 들락거리던 그 맘을 그대들은 아시는지요.
신청한 스티커는 아직 소식이 없고,,,
아~~~~~~~~
우울하고 뻘쭘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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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2004.11.23.
2004.11.23.
15:54
2004.11.23.
2004.11.23.
토토로님.
공장가서 커피색 아무것나 골라잡아 스티커를 붙여버리는겁니다.
<스포넷 서경방 토토로님꺼!!>
이렇게요 ㅎㅎ
12월에 꼭 만나요^^
공장가서 커피색 아무것나 골라잡아 스티커를 붙여버리는겁니다.
<스포넷 서경방 토토로님꺼!!>
이렇게요 ㅎㅎ
12월에 꼭 만나요^^
15:55
2004.11.23.
2004.11.23.
15:57
2004.11.23.
2004.11.23.
이모님~~~뻘쭘하지마세용~~~^^
이번 정모에 참석하고 싶어도 못오신 분들께~~~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12월 서경정모엔 꼭 오시길 ~~
이번 정모에 참석하고 싶어도 못오신 분들께~~~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12월 서경정모엔 꼭 오시길 ~~
16:22
2004.11.23.
2004.11.23.
16:28
2004.11.23.
2004.11.23.
이르릉.... 큰이모님께서 미쳐 생각지 몬했던 부분을 꼬집어 주시네요.... 앗 따가워~
12월에 꼬~옥 뵙겟습니다.... 뷔페래요~ 뷔페~~~~ ^^*
12월에 꼬~옥 뵙겟습니다.... 뷔페래요~ 뷔페~~~~ ^^*
20:04
2004.11.23.
2004.11.23.
20:12
2004.11.23.
2004.11.23.
이쁜큰이모 님처럼 저두 뻘쭘할때가 있었는데요. 잠시뿐이더군요. ^^;;...
12월에 뵈요~ 이쁜큰이모님, 토토로님, 쭘마님 모두 뵙고 싶습니다. ^0^
12월에 뵈요~ 이쁜큰이모님, 토토로님, 쭘마님 모두 뵙고 싶습니다. ^0^
22:20
2004.11.23.
2004.11.23.
23:14
2004.11.23.
2004.11.23.
게다가 며칠 연속 출장이라 들어오지도 못하구..그새..경보기 공구는 끝나버리구..어찌나 황당하던지요..
오늘 올라왔는데..삼실 들어오자마자..급한일 처리해놓구..여기 들어왔네요..ㅋㅋ
집엔 스티커만 수북하네요..나의 티지는 언제나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