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늦은 정모후기...
- 양재영
- 조회 수 193
- 2004.11.22. 12:05
이제야 정모후기를 올리네여~ㅋㅋ
어젠 너무 피곤해서 컴퓨터앞에 앉지도 못하고 Zzz~~
서울 도착하자마자 친한동생이랑 와이프랑 무의도로 직행~
조개구이에 칼국수까지...ㅋㅋ 점심때 못먹었던 배를 조개와 칼국수로 채웠습니다.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돌아오는길에 우리 회원님차 발견...ㅋㅋ
어찌나 반갑던지여~~ 달리는 차안에서 몆마디 나누고 왔습니다.^^
몸은 좀 힘들었지만 횐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여~
글구.. 지역장님들 고생 많으셨어여~~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여~
자!! 스포페인여러분 ~ 즐건 한주시작하세여^^
어젠 너무 피곤해서 컴퓨터앞에 앉지도 못하고 Zzz~~
서울 도착하자마자 친한동생이랑 와이프랑 무의도로 직행~
조개구이에 칼국수까지...ㅋㅋ 점심때 못먹었던 배를 조개와 칼국수로 채웠습니다.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돌아오는길에 우리 회원님차 발견...ㅋㅋ
어찌나 반갑던지여~~ 달리는 차안에서 몆마디 나누고 왔습니다.^^
몸은 좀 힘들었지만 횐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여~
글구.. 지역장님들 고생 많으셨어여~~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여~
자!! 스포페인여러분 ~ 즐건 한주시작하세여^^
댓글
11
[서울]최재혁
[수원] 엔젤
안젤로
[부천]순수 ♥ 차니
[서]天上天下 ㅡ_ㅡv
Bingo
[대검중수부]태균
[경]진공청소기2000W
[안산]피터팬
EQzero
[서울]양재영
12:05
2004.11.22.
2004.11.22.
늦게 오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갈때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을 드시던 양 사장님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넘넘 고생 많으셨꾸요 조만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아참 언제봐도 형수님은 미인이십니다.
넘넘 고생 많으셨꾸요 조만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아참 언제봐도 형수님은 미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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