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세차하고 주차장에 세워둔
티지에 또 상처가 났네요
도대체 왜 차문을 열때 옆에 차를 신경을 안쓰는지?
옛날 중고차시절 저는 문열때  옆차에 닿지 않도록 항상
신경쓰면서 열었는데...
오늘 테러는 좀 강하네요
문짝에 찍힌 자국이 음푹 들어갈 정도라 어떻게 손을 못 쓰겠네요
옆에 주차한차들 번호를 다 적어 놓을수도 없고.
아 또 수명 한달 단축되었습니다.
이놈의 테러는 언제쯤 없어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