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어제...
- [서]나이스리
- 조회 수 154
- 2004.10.22. 17:14
요 밑에 글을 보면 어제 별일이 없엇던 듯 싶지여?
하지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제부터 제 리플이 상당히 줄었다는거 느끼신분덜은 느끼실겁니다..
사실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는데...(여기서 야유회라함은 밤에가서 먹고놀다가 다음날 아침에 출근!!!!)
여직원들이 대하랑 조개구이 먹자고 하여~~
여건상 가까운 소래나 대부도쪽을 택하였지여...
그래서 야유회 추진위원장(?)인 제가 사전답사도 댕기고... 놀러..ㅋㅋㅋ
어제는 야유회 일찍 출발하고... 대하에 조개구이에.. 전어회도 먹고....
관란의 밤이었습니다..ㅋㅋㅋ
문제는 그 이훈데... 방이 글쎄 좁은거에여.... ㅠ_ㅠ
난 운전땜시 자고 싶었는데... 안자는 분덜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은돌이 한테 갔습니다.. 여직원 두명도 재워달라고 따라오네요... ㅠ_ㅠ
그바람에 의자 쭉 펴지도 못하고... 살짝만 눞여서 잤습니다...
자다 숨이 막혀 눈을 떠보니... 사방팔방이 뿌옇게 되어서...
아하!~ 이슬이 맺힌거구나... 하여 와이퍼를 움직였는데...
아뿔사!~~ 이건 실내에 맞힌거더군여...ㅠ_ㅠ
언능 공기 환기시키고 히터 켜고....
습기제거하고 또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밥먹구... 회사로 왔지여...
그나저나.. 제 은돌이 안에서 잠잔것도 첨이지만..
여자랑 한차 안에서 잔것도 첨...ㅋㅋㅋ 이상한 상상하시는분덜은 그만... ^^;;
그래서인지 오늘 온몸이 쑤시고 결리네여... 에혀~~
내일은 출장인데...에궁... 이를 어째~~~~~ ㅠ_ㅠ
하지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제부터 제 리플이 상당히 줄었다는거 느끼신분덜은 느끼실겁니다..
사실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는데...(여기서 야유회라함은 밤에가서 먹고놀다가 다음날 아침에 출근!!!!)
여직원들이 대하랑 조개구이 먹자고 하여~~
여건상 가까운 소래나 대부도쪽을 택하였지여...
그래서 야유회 추진위원장(?)인 제가 사전답사도 댕기고... 놀러..ㅋㅋㅋ
어제는 야유회 일찍 출발하고... 대하에 조개구이에.. 전어회도 먹고....
관란의 밤이었습니다..ㅋㅋㅋ
문제는 그 이훈데... 방이 글쎄 좁은거에여.... ㅠ_ㅠ
난 운전땜시 자고 싶었는데... 안자는 분덜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은돌이 한테 갔습니다.. 여직원 두명도 재워달라고 따라오네요... ㅠ_ㅠ
그바람에 의자 쭉 펴지도 못하고... 살짝만 눞여서 잤습니다...
자다 숨이 막혀 눈을 떠보니... 사방팔방이 뿌옇게 되어서...
아하!~ 이슬이 맺힌거구나... 하여 와이퍼를 움직였는데...
아뿔사!~~ 이건 실내에 맞힌거더군여...ㅠ_ㅠ
언능 공기 환기시키고 히터 켜고....
습기제거하고 또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밥먹구... 회사로 왔지여...
그나저나.. 제 은돌이 안에서 잠잔것도 첨이지만..
여자랑 한차 안에서 잔것도 첨...ㅋㅋㅋ 이상한 상상하시는분덜은 그만... ^^;;
그래서인지 오늘 온몸이 쑤시고 결리네여... 에혀~~
내일은 출장인데...에궁... 이를 어째~~~~~ ㅠ_ㅠ
댓글
부럽습니다...저희는 남자만 37명에 여직원 한명. ㅜ.ㅜ
그것도 아줌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