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반가웠습니다~
- (서)체리향기
- 조회 수 196
- 2004.10.19. 23:50
오늘 출근하려고...과천에서 인덕원 넘어가는데.....뒤에서 은색 멋진 티지한대가 다가오더군요..
잠시 딴청피우느라 못봤는데...비상등 켜시고 저한테 싸인을 보내시더라고요~
제 궁디 스티커 보시고 반갑게 인사하시더군요~~저도 꾸뻑~~했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는길이 같아서 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평촌 월마트에서 갈라졌는데...중간에 나란히 달리면 잠시 ? 담소를 나눴습니다..
평촌에서 일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뜻밖의 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담에 또 보면 세워서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5351 은색 티지님...(조회했는데.안나오더군요~)
잠시 딴청피우느라 못봤는데...비상등 켜시고 저한테 싸인을 보내시더라고요~
제 궁디 스티커 보시고 반갑게 인사하시더군요~~저도 꾸뻑~~했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는길이 같아서 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평촌 월마트에서 갈라졌는데...중간에 나란히 달리면 잠시 ? 담소를 나눴습니다..
평촌에서 일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뜻밖의 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담에 또 보면 세워서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5351 은색 티지님...(조회했는데.안나오더군요~)
댓글
6
비내리는밤
[서]天上天下
비내리는밤
김지호
안젤로
[서]天上天下
23:58
2004.10.19.
2004.10.19.
저........... 는 아닙니다....... 비내리는밤님... 내일 커피나 한잔 어떠세요?? 저녁때? 제가 벙개 때릴라고 했는데 수업끝나면 9시쯤와서요... 무책임할까봐 벙개는 못하고 몇분만 비밀리에 모여서 결사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
00:20
2004.10.20.
2004.10.20.
02:31
2004.10.20.
2004.10.20.
앗, 지호님(?) 여기 있습니다^^;; 사수가 직장을 갑자기 그만 두어서 업무 폭주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저 역시 비밀결사조직에 속해 있습니다...^^
08:42
2004.10.20.
2004.10.20.
09:19
2004.10.20.
2004.10.20.
09:46
2004.10.20.
200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