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V 명예회원님께
- 김원배
- 조회 수 172
- 2004.10.06. 12:05
저의 오늘의 경험입니다.
혹시라도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은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안내장이 하나 나왔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했던 무더위가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중략)
당사 자동차를 구입하신 명예회원님께는 차량가격의 2%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할인혜택을 드리고있습니다.(정보제공 유실적자에 한함)
(중략)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십시오.
2004년 9월 6일
기아자동차(주)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김 만 유
이런 안내장이 나왔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고 당근 2% 할인되는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더군요 다른분들께 소개를 시켜주어 그 분이 차를 샀을 경우 2% 할인이던군욤..
하지만 저는 정보제공이라 하믄 제가 제 정보를 기아 자동차에 준걸로 뜻을 이해하고
고객센터를 걸쳐 확인해 본 결과 차 소개후 2% 라는 말을 듣고 성질이 나서
부사장님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 한후~~~
비서실과 통화를 한후 다시 RV 명예회원팀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전 얘기를 거두절미하고
그분에게 얘기하길 소비자가 고객이 명예회원이 오해할만한 문구를 집어넣는 경우는
그건 상술이지 고객이나 소비자나 명예회원을 농락하는 행위로 밖엔 볼수 없다
물론 그 전에 특전이나 안내장이 나온것은 둘째치고 원론적으로 말했을때 정보제공이라 하믄
내가 기아자동차에 이름 주소 핸폰 번호 각가지 정보를 제공한걸 말하는 것이 아니냐
결국 농락 당한 느낌밖엔 안듣다..
머 이런저런 원론적인 얘기를 하다
혜택을 최대한 받도록 해 준다는 말을 듣고 끊었습니다.
전 기아자동차에 바라고 싶습니다..
소비자가 고객이 차를 샀을경우에 그 회사가 유지된다고 보지
말 문구 이상하게 만들어 그 혜택은 그런분들에게만 준다
이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누가 받아도 편지 안내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상기 했으면 합니다..
그분에게 들었더니 이런 불만 제기를 한 분은 첨이라서 미쳐 몰랐다고는 하나
저두 그냥 그런갑지 하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문구가 이상하여 따졌더니 되더군욤..
편법과 이상한 사규 이상한 원론을 가지고 얘기하는 기아자동차 RV명예위원팀에게
다신 이런 문제점으로 고객과 충돌하거나 붙히치는 일이 없길 바라며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신분이나 똑같은 안내장을 받은 분들은
똑같은 대응으로 그것이 얼마나 소비자를 우롱하는 일인지 애기하여 주시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저는 오전내내 기아 자동차와 싸우는 바람에 기력이 따 빠져 잠시 쉰후
일을 해야할꺼 같습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욤...
혹시라도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은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안내장이 하나 나왔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했던 무더위가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중략)
당사 자동차를 구입하신 명예회원님께는 차량가격의 2%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할인혜택을 드리고있습니다.(정보제공 유실적자에 한함)
(중략)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십시오.
2004년 9월 6일
기아자동차(주)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김 만 유
이런 안내장이 나왔습니다..
저는 내용을 보고 당근 2% 할인되는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더군요 다른분들께 소개를 시켜주어 그 분이 차를 샀을 경우 2% 할인이던군욤..
하지만 저는 정보제공이라 하믄 제가 제 정보를 기아 자동차에 준걸로 뜻을 이해하고
고객센터를 걸쳐 확인해 본 결과 차 소개후 2% 라는 말을 듣고 성질이 나서
부사장님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 한후~~~
비서실과 통화를 한후 다시 RV 명예회원팀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전 얘기를 거두절미하고
그분에게 얘기하길 소비자가 고객이 명예회원이 오해할만한 문구를 집어넣는 경우는
그건 상술이지 고객이나 소비자나 명예회원을 농락하는 행위로 밖엔 볼수 없다
물론 그 전에 특전이나 안내장이 나온것은 둘째치고 원론적으로 말했을때 정보제공이라 하믄
내가 기아자동차에 이름 주소 핸폰 번호 각가지 정보를 제공한걸 말하는 것이 아니냐
결국 농락 당한 느낌밖엔 안듣다..
머 이런저런 원론적인 얘기를 하다
혜택을 최대한 받도록 해 준다는 말을 듣고 끊었습니다.
전 기아자동차에 바라고 싶습니다..
소비자가 고객이 차를 샀을경우에 그 회사가 유지된다고 보지
말 문구 이상하게 만들어 그 혜택은 그런분들에게만 준다
이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누가 받아도 편지 안내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상기 했으면 합니다..
그분에게 들었더니 이런 불만 제기를 한 분은 첨이라서 미쳐 몰랐다고는 하나
저두 그냥 그런갑지 하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문구가 이상하여 따졌더니 되더군욤..
편법과 이상한 사규 이상한 원론을 가지고 얘기하는 기아자동차 RV명예위원팀에게
다신 이런 문제점으로 고객과 충돌하거나 붙히치는 일이 없길 바라며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신분이나 똑같은 안내장을 받은 분들은
똑같은 대응으로 그것이 얼마나 소비자를 우롱하는 일인지 애기하여 주시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저는 오전내내 기아 자동차와 싸우는 바람에 기력이 따 빠져 잠시 쉰후
일을 해야할꺼 같습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욤...
댓글
저는 깜빡하구 소시켜줄떄 제가 rv명예위원이라구 말을안해서.... 소개시킨형은 벌써 차가 나와버려서....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기아에서 차사면 꼭 할인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