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써 7급이나 되어서 기쁜 맘에 한줄 적씀당
- 김원배
- 조회 수 224
- 2004.10.05. 18:22
어널부로 저의 애마였떤 갤로퍼 9인승 93년식을 싹 고쳤씀돠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걍 남기고 다른분에게 넘기기 그래서욤..
이것저것 고치다 보니 갑짜기 차 좋아졌나 하면서 피식 웃음이 나왔슴돠
에잇 걍 탈까???
그러나 잠시의 생각뿐이였쬬..
그래두 만4년 횟수로 5년 동안 저의 두발이 되었던 넘이라 애정이 식지 않네욤..
싹 고쳐놓고 다른 주인을 기둥기는 나의 애마~~~
암튼 저의 잡담 이였구욤 (비밀인대욤 문장력이 제가 디게 없꺼랑욤..)
7급 기념으로 한자 적슴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슴돠
혹여나 제가 약간 삐딱선을 타서 어긋나면 따끔한 질책과 꾸짖람을 주시고
잘했을때에는 대빵많은 칭찬 부탁 드림돠
그럼 어널 하루가 즐거웠길 바라며
저처럼 아직 일이 남아 일하시는 분들도 한번 더 힘을 내어 열심히
쓰쓰쓱 해 치우구 집으로 고 하시길 바람돠
그럼 전 이만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걍 남기고 다른분에게 넘기기 그래서욤..
이것저것 고치다 보니 갑짜기 차 좋아졌나 하면서 피식 웃음이 나왔슴돠
에잇 걍 탈까???
그러나 잠시의 생각뿐이였쬬..
그래두 만4년 횟수로 5년 동안 저의 두발이 되었던 넘이라 애정이 식지 않네욤..
싹 고쳐놓고 다른 주인을 기둥기는 나의 애마~~~
암튼 저의 잡담 이였구욤 (비밀인대욤 문장력이 제가 디게 없꺼랑욤..)
7급 기념으로 한자 적슴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슴돠
혹여나 제가 약간 삐딱선을 타서 어긋나면 따끔한 질책과 꾸짖람을 주시고
잘했을때에는 대빵많은 칭찬 부탁 드림돠
그럼 어널 하루가 즐거웠길 바라며
저처럼 아직 일이 남아 일하시는 분들도 한번 더 힘을 내어 열심히
쓰쓰쓱 해 치우구 집으로 고 하시길 바람돠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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