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산산히 조각난 추석의 꿈이여.......
- [서]구라마루
- 조회 수 241
- 2004.09.22. 10:53
추석전 출고 였는데 대충 10월10일 정도가 될것같네요. 티지몰고 시골갔다오고 싶었는데......
날씨도 추워지고 애인은 도망가고. 돈 몇십만원에 친구하나 없어지고. 믿었던 티지마저.
28살 평범한 회사원이 9월한달 사이에 격은 일 입니다.
올 추석은 TV와함께 시체놀이를 초강력 추천합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애인은 도망가고. 돈 몇십만원에 친구하나 없어지고. 믿었던 티지마저.
28살 평범한 회사원이 9월한달 사이에 격은 일 입니다.
올 추석은 TV와함께 시체놀이를 초강력 추천합니다.
댓글
7
[구리]하파
쨩스
[서]天上天下
김준호
[서]스뽀리
[김포]파랑이아빠
오재우
11:00
2004.09.22.
2004.09.22.
11:19
2004.09.22.
2004.09.22.
11:37
2004.09.22.
2004.09.22.
사회 생활을 하면서 항상 일상에서 느끼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나쁜소식이 들리면 바로 이어 좋은 소식이 들린다는 거,,,
첨엔 저도 나쁜소식을 들으면, 걱정되고,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나 이젠 나쁜소식이 들리면, 뭔 좋은 소식이 들릴려구 그러나,,하며 여유를 가집니다,,,
믿어도 됩니다,,,제가 항상 일상에서 느끼는 일이니까요,,,,,
그건 나쁜소식이 들리면 바로 이어 좋은 소식이 들린다는 거,,,
첨엔 저도 나쁜소식을 들으면, 걱정되고,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나 이젠 나쁜소식이 들리면, 뭔 좋은 소식이 들릴려구 그러나,,하며 여유를 가집니다,,,
믿어도 됩니다,,,제가 항상 일상에서 느끼는 일이니까요,,,,,
12:28
2004.09.22.
2004.09.22.
14:12
2004.09.22.
2004.09.22.
16:11
2004.09.22.
2004.09.22.
저도 추석다음에 나온다고 했는데 벌써 나와서 타고 다닌지 벌써 2주가 넘어 갑니다..
혹시가 혹시나 하면서 기대감을 갖고서 기다려 보심이.,.혹 모르자나요..ㅋㅋ
혹시가 혹시나 하면서 기대감을 갖고서 기다려 보심이.,.혹 모르자나요..ㅋㅋ
13:08
2004.09.23.
2004.09.23.
그래서 맘편하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아예 잊어버리기로 했죠!
갑작스런 소식에 기뻐 날뛰게 될 그날을 위해.. 잊자 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