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일에는 창신동에 있지만,
금요일이면 거의 시골집에 내려가다 보니
오프에 참여하기가 힘드네요~~~
지난번엔 일산에 출장갔다가 바로 시골집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스티커 배포하는 오프에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날 친구녀석이 언더코팅해주기로 했었거든요.

시골집도 경기도 연천군이라 완전한 서/경 회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옛날에 차를 가지고 다닐때는 그냥 몰고만 다녔는데,
서른중반에 접어들어서는 차에 애착이 많이 가네요.
나이를 꺼꾸로 먹나? 아님 티지가 너무 좋은가???

지난주에 동두천에서 저와 같은 흰색티지를 봤는데,
그분도 여기 회원이실까???

스티커 받고 싶은 마음에 주절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