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조금 보태서.. 3천년 만에...
- 돌아온닭(?)
- 조회 수 1623
- 2021.05.20. 18:46
오늘 네티러브 아저씨와 통화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와 봤습니다. ^^;
차도 저 어디 캄보디아 쯤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젠 비번도 까먹어서 로그인도 못하는 신세가 됐네요;;
결국은 새로 가입하고.. 자유게시판 글쓰기 권한도 없어서.. 부득이하게 요기다.. +_+
아시는 분들 아셨던 분들 싫어하셨던 분들 그리고 싫어하는 분들...
다들 각자 자리에서 잘 살고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종종 들러서 글 훔쳐보고 가겠습니다.
그러다 아시는분 보이면 아는척도 좀 하겠습니다 ㅋㅋ
그럼 좋은 저녁.. 뜨거운 밤 되세요~
(구) **의 닭발 올림.. 우히히히
댓글
제가 아는 달발형님 이신가요?^^ 제가 아시는분이 맞다면 잘지내고있으신가요?^^ 오랜만에 불러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