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정읍이지요~~^^

낼 아침먹고 가려고요. 징그럽게 막히겠죠;;;ㅡㅡ

징글징글하다고 5포~

저도 아침먹고 가려구요..

슬슬가야죠..

국도로 다니는데 제가 생각하는건 다른사람들도 생각하니 막히네요ㅋ

국도도 지루하던데요...

별로 시간차이도 못느끼겠어요.

그래도 전주부터 천안초입까지 1번국도로..

나름 괘안아요..

신호등많은거 빼면요

쫑님 내일부터 첫빠로 오지마시라고 할께요 ㅋㅋ

제가 오늘부턴 11시반쯤에 들어오려고요

선의의 경쟁은 환영합니다~^^

제가 부담스러워서요..ㅋㅋ 

그냥 원당님이 생각나실때 올려주셔요 ㅎㅎ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순위에 집착하지 않도록 노력하죠  그래도 초반은 좀 봐주세요 서경방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ㅎㅎ

굿밤요~~^^

반성할게유^^

저도 본가 처가 5분거리여서 웅직이는데는 편합니다

다만 제집에 가야한다는게..아..원당님 집에서 본가 처가 20분거리면 대박입니다..

제가 너무 눈치가 없죠....

반성하겠습니다..ㅋㅋ

본가 처가가 저희집에서 모두 20분 거리라서 지인들이 부러워 하더라고요 거의 매주 양쪽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순서에는 연연하지 않을려고요 근데 그렇게 쉽게 되진 않겠죠? ㅎㅎㅎ

어르신들께서 순서를 중요시하지 않으신가요?

적당히 눈치껏이 최선이 아닌가요.

저는 처가가 멀어서 어짜피 정해진 순서지만요 ㅎ

이번에 본가에가니

엄니왈..너희들도 처가 먼저가려면 그래라..

이러시던대요..

티비에서 그러라고..했다고..

근데 처가엔 손님들이 많으셔서..

정확히 맞습니다 ㅎㅎ

친구야님 아이디는 암만봐도 노가리에 생맥전문점이 생각나요ㅋㅋ

티에님 한잔 해야죠?

저는 지금 로맨스 패키지 보면서 어제에 이어 500한잔

하고 있어요 ㅋ 주량이 약해서 많이는 못 마셔요

저도 500은 마실수 있을것같아요..

한모금만들어가도 얼굴이며 몸이며 다 빨개져요..

그래서 안마시는 이유중에 하나기도 하죠

일찍 일어나셨네요~

저희 동서가 그래요^^

동서도 소주2잔 정도만 마셔도

소주 혼자 다 마신듯 빨개져요

쫑님이 그러시구나~

회사회식서 필름 두번 끊기고나선 회식에서도 안마셔요..

소주1병정도 마시고 화장실갔는데 제가 화장실바닥에 누워있더라구요

ㅋㅋㅋ 웃을일은 아닌데 저두

그런적이 있어서 공감이요^^

서울강남에서 회식후 길바닥에 누울라그러는ㄱㆍ

누울라그러는거 후배가 챙겨줘서 살았구요

부산서 결혼전 처남하고 마시구 담날

게시판같은 데서 제가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그때처럼은 안마셔요

지금 소주1병에 500한잔 정도가

주량입니다 허허~

줄바꿈 잘해도 이렇게 나오네요 ㅠ

저도 간단히 맥주한잔하고있어요~^^

요번 설에도 술한잔안하고지나가네요..

저희 아버지도 술끊으셨다?하시고..

처가에도 술마시는 분이 계시긴한데..그냥 지나갑니다..ㅋ블랙님 친구야님 티엘님 한잔 하셔야는거 아닌가요? 전 옆에서 안주를 준비하겠어요

잘도착했어요~~^^

다..끝났습니다 ㅜㅜ

저는 오늘부터 출근이네요 ㅡㅡ

이제막퇴근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마음같아선 지금출발하고픈데 3명 모두 꿈나라네요

잘 올라왔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굿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요 ..

편안한밤되세요~

굿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