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모임 “11월 19일벙개모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힌둥이™
- 조회 수 1134
- 2017.11.19. 19:09
오늘 날도 추우신데.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중에 멀리 울산에서 온 로멘님 열정이 하늘을 찌를듯 ㅎㅎ
하지만 오자마자 차퍼져서 어부바해서 카센터로간 에피소드가;;;
그리고 추운 양주에서 딸램 둘을 태우고 안전운전해서 오신 흰누남도 올만에 봐서 즐거웠습니다 ㅎ
추운날이지만 다들 오셔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벙개는 따뜻한 봄날에 만나요ㅎ
주차장에 스퐁이로 가득;;
울산에서 오자마자 어부바 당한 로멘님;;;
팔복님께서 섭외한 삼계탕 맛있군요!!
다리가 참 섹쉬하게 꼬았어요 ㅋㅋ
- 9733E8B3-1405-42DC-A963-392C9B6226D3.jpeg (File Size: 700.5KB/Download: 9)
- 78870E70-87CF-4220-84E3-AB6391663C44.jpeg (File Size: 495.7KB/Download: 6)
- 7517A415-CE44-4D35-8B06-E54B1B861450.jpeg (File Size: 505.2KB/Download: 6)
2017.11.19.
2017.11.19.
화이트님. 역시 큰누님포쓰 쩔었습니다.
개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님 두분과 참석해주시고.
팔복님은 뭐..더 할말이없습니다.
의리파 로맨형님. 울산서 340km달려오신열정. 어부바했지만 그래도 잘 정비하셔서 다행이고
광명님. 보다는...여친분과 반견견께 감사의 말씀 꼭 전하고싶고요.
도담님. 우기고고님. 식사 함께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우리둘리님. new스포티지님 담에 더 많은 이야기했음합니다.안전하게 귀가하셨는지요.
정비이론 전문가 힌둥이님. 자주뵙고 많이 배웠음하네요.
참석못하신 은갈치님. 오늘 참석하시는것 자체가 무리셨습니다~^^;;아쉽지만 날 풀리면 그때 이쁜 딸래미랑 뵈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기도하고 문득 저 자신을 돌아보게되는 계기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고 추운데 건강유의하시면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요~
편안한밤보내세요~~^^
2017.11.19.
2017.11.19.
오늘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해서 말씀도 잘못드리고 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맛있는 삼계탕,커피집 준비해주신 팔복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따뜻한 봄에 또 뵙겠습니다!
2017.11.19.
2017.11.19.
2017.11.20.
2017.11.20.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