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 가 웠 습 니 다...^^
- [서경]화이트
- 조회 수 891
- 2014.12.14. 00:54
많은 회원님 들이 참석 해주신 덕분에...
나름 성공적?인 번개가 되었습니다...
먼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가장 먼저 도착해서 기다려주신...
X님과 갯마을님...
갯마을님
머~나먼 구미에서.
오셨는데....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어
참...맘이 많이 무겁습니다....ㅠㅠ
조심히 잘~내려가셨나...?!
궁금하고 걱정되지만...
넘 늦은시간이라....
먼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더욱더
빛나는 한산님과 가족분들..
자리가..떨어져 있다보니..
챙겨드리지 못해..죄송할뿐..입니다..ㅠㅠ
바쁘신데 함께 참석해주셔서
늘 감사할따름입니다....
담엔....꼭~아그들과 함께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내어. 들려주신 열이님 정배님....ㅠㅠ
많이 드시지도 않고..
다른약속으로 바쁘실텐데...
잠깐이라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엔 많은시간 함께 할수있길 바래봅니다..
팔복님 쵸바비님 민이님
스포미녀 엔비님 x님
아...........기본 두시간 걸려오신..ㅠㅠ
담엔 남부라~말하곤..
지키지 못했는데....
밝은 얼굴로 북부까지...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영님....
첫번개 실텐데..
좋은모습만 보여드려야하는데..
맘에 걸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혹여라도 맘상하신 부분이 있으셨거나
불편하셨더라도...좋은맘으로~
이해해 주시길바래봅니다..
성남서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담 번개에 또 뵐수있길 바래봅니다~^^
오랜^~잠수중이셨다.....
수면위로 올라오신....한팀장~오라버님...
ㅎㅎㅎㅎㅎㅎㅎㅎ
따땃한커피도 준비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월욜날~~들리겠습니다~요~!!!!
흠...지금도 달리고 계신..
쭈언니..유딩아님 박군님
쭌님..키므누님과앤님..
두둥~~~울 쿰님..................
잼~~나게 달리고 계시나..요?ㅎㅎ
걱정도 되고...아쉽기도 합니다...ㅎ
더욱더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못 해 죄송~~~
죄송합니다(__)
아하......이쁜막내~~차주님...
많이 피곤해보이던데...
오느라 수고했습니다~^^
차주님도 살포시~드시고-
어여~~드가시길~~바래옵나이다~ㅋ
한분한분~인사드린다 했는데...
저도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__)
모두들 가까운거리가 아닌 기본2시간 거리인데..
인상한번 안찌푸리시고..
늘 밝은 얼굴로 참석해주시니.......
죄송할따름입니다.......
오늘 번개는....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아쉽고 죄송한 번개인듯 합니다..
한분한분 다~챙겨드리지 못해죄송하고..
그래도 이리뵈니~~좋고....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는....번개였던듯..합니다..
참석하셔서 아쉬운점.....서운한점..
있으셨다면..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제가 아직은 많이 모자라구나.....하고..
절실히 깨달은....날입니다....ㅠㅠ
담 번개에 더 철저히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나름 성공적?인 번개가 되었습니다...
먼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가장 먼저 도착해서 기다려주신...
X님과 갯마을님...
갯마을님
머~나먼 구미에서.
오셨는데....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어
참...맘이 많이 무겁습니다....ㅠㅠ
조심히 잘~내려가셨나...?!
궁금하고 걱정되지만...
넘 늦은시간이라....
먼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더욱더
빛나는 한산님과 가족분들..
자리가..떨어져 있다보니..
챙겨드리지 못해..죄송할뿐..입니다..ㅠㅠ
바쁘신데 함께 참석해주셔서
늘 감사할따름입니다....
담엔....꼭~아그들과 함께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내어. 들려주신 열이님 정배님....ㅠㅠ
많이 드시지도 않고..
다른약속으로 바쁘실텐데...
잠깐이라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엔 많은시간 함께 할수있길 바래봅니다..
팔복님 쵸바비님 민이님
스포미녀 엔비님 x님
아...........기본 두시간 걸려오신..ㅠㅠ
담엔 남부라~말하곤..
지키지 못했는데....
밝은 얼굴로 북부까지...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영님....
첫번개 실텐데..
좋은모습만 보여드려야하는데..
맘에 걸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혹여라도 맘상하신 부분이 있으셨거나
불편하셨더라도...좋은맘으로~
이해해 주시길바래봅니다..
성남서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담 번개에 또 뵐수있길 바래봅니다~^^
오랜^~잠수중이셨다.....
수면위로 올라오신....한팀장~오라버님...
ㅎㅎㅎㅎㅎㅎㅎㅎ
따땃한커피도 준비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월욜날~~들리겠습니다~요~!!!!
흠...지금도 달리고 계신..
쭈언니..유딩아님 박군님
쭌님..키므누님과앤님..
두둥~~~울 쿰님..................
잼~~나게 달리고 계시나..요?ㅎㅎ
걱정도 되고...아쉽기도 합니다...ㅎ
더욱더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못 해 죄송~~~
죄송합니다(__)
아하......이쁜막내~~차주님...
많이 피곤해보이던데...
오느라 수고했습니다~^^
차주님도 살포시~드시고-
어여~~드가시길~~바래옵나이다~ㅋ
한분한분~인사드린다 했는데...
저도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__)
모두들 가까운거리가 아닌 기본2시간 거리인데..
인상한번 안찌푸리시고..
늘 밝은 얼굴로 참석해주시니.......
죄송할따름입니다.......
오늘 번개는....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아쉽고 죄송한 번개인듯 합니다..
한분한분 다~챙겨드리지 못해죄송하고..
그래도 이리뵈니~~좋고....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는....번개였던듯..합니다..
참석하셔서 아쉬운점.....서운한점..
있으셨다면..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제가 아직은 많이 모자라구나.....하고..
절실히 깨달은....날입니다....ㅠㅠ
담 번개에 더 철저히 준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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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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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2014.12.14.
2014.12.14.
14:03
2014.12.14.
2014.12.14.
아이쿠~~아닙니다~~
무엇보다~건강이 우선!!!
내 가족이 최우선!!!!!입니다~~
언니님이 몸이 안 좋으시니..맘이 무겁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무엇보다~건강이 우선!!!
내 가족이 최우선!!!!!입니다~~
언니님이 몸이 안 좋으시니..맘이 무겁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14:10
2014.12.14.
2014.12.14.
01:26
2014.12.14.
2014.12.14.
01:28
2014.12.14.
2014.12.14.
01:34
2014.12.14.
2014.12.14.
01:39
2014.12.14.
2014.12.14.
01:35
2014.12.14.
2014.12.14.
01:40
2014.12.14.
2014.12.14.
화이트님 대단 하시네요.. 후기 바로 남기시고..ㅋㅋ
회원분들 잘 뵙고 조심히 들어 왔네요..
함께한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아 죄송 하단 말씀 올립니다.
스포넷 모임에 처음 참석해 좋으신 분들 만나뵙고 왔네요^^
재미있게 놀고 조심히 잘 들어왔습니다.
아참~! 3차 가신 분들 대단 하십니다. 적당히 드시고 조심히 귀가 하세요 ^-^!!
모두 굳나잇~~!!
회원분들 잘 뵙고 조심히 들어 왔네요..
함께한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아 죄송 하단 말씀 올립니다.
스포넷 모임에 처음 참석해 좋으신 분들 만나뵙고 왔네요^^
재미있게 놀고 조심히 잘 들어왔습니다.
아참~! 3차 가신 분들 대단 하십니다. 적당히 드시고 조심히 귀가 하세요 ^-^!!
모두 굳나잇~~!!
02:11
2014.12.14.
2014.12.14.
고생 많으셨습니다~~(__)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우셨다니...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만남되었음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푹~쉬세요~~
플몀스티커 한장 드린다는게 정신이없어
못 드렸네요..ㅠㅠ
02:15
2014.12.14.
2014.12.14.
17:15
2014.12.14.
2014.12.14.
17:21
2014.12.14.
2014.12.14.
헛... 마을형님은 언제 다녀가셨데유..
전 못뵜으니... 안오신걸로.... ㅋㅋㅋ
아... 오랜만에 길게 놀아봤네요..
모두모두 담에 또뵈용~
화이트님 고생하셨습니다. ^^*
전 못뵜으니... 안오신걸로.... ㅋㅋㅋ
아... 오랜만에 길게 놀아봤네요..
모두모두 담에 또뵈용~
화이트님 고생하셨습니다. ^^*
02:22
2014.12.14.
2014.12.14.
젤~먼저...오셨드랬죠...ㅠㅠ
좀더~~오래 있을수있었는데...낚시당해서....OTL
먼길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__)
담엔~~또~~뵈욧~^^
좀더~~오래 있을수있었는데...낚시당해서....OTL
먼길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__)
담엔~~또~~뵈욧~^^
04:57
2014.12.14.
2014.12.14.
07:47
2014.12.14.
2014.12.14.
13:05
2014.12.14.
2014.12.14.
10:09
2014.12.14.
2014.12.14.
13:00
2014.12.14.
2014.12.14.
13:06
2014.12.14.
2014.12.14.
10:26
2014.12.14.
2014.12.14.
13:07
2014.12.14.
2014.12.14.
수고했어요. 시간차를 두고 오는 회원님들 두루두루 챙기는게
힘드셨죠? 갈길이멀어 부득이 하게 일찍나와서 미안했어요.
오늘 도착했다는.... 다음엔 구미로 몽땅 집합
힘드셨죠? 갈길이멀어 부득이 하게 일찍나와서 미안했어요.
오늘 도착했다는.... 다음엔 구미로 몽땅 집합
11:21
2014.12.14.
2014.12.14.
아......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먼곳에서 일부러 와주시고....ㅠㅠ
담...에 꼭......꼭.....또 뵙겠습니다..^^
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먼곳에서 일부러 와주시고....ㅠㅠ
담...에 꼭......꼭.....또 뵙겠습니다..^^
13:08
2014.12.14.
2014.12.14.
13:01
2014.12.14.
2014.12.14.
13:10
2014.12.14.
2014.12.14.
13:16
2014.12.14.
2014.12.14.
13:26
2014.12.14.
2014.12.14.
아~~ㅎㅎㅎㅎㅎ
머쉰...볼 수 있을까~하고 살포시 기대하고 있었다는...
ㅎㅎㅎ
담엔~~꼭~~~오셔야 합니다~~!!!!!!^^
그나저나~정배님께. 넘 미안합니다..ㅠㅠ
첨으로 오셨는데 챙겨드리지도 못 하고....
이~~미안한 만큼~담엔~잘 챙겨드릴 수있도록~~
꼭~두분이~~함께~~오십시요~~^^
머쉰...볼 수 있을까~하고 살포시 기대하고 있었다는...
ㅎㅎㅎ
담엔~~꼭~~~오셔야 합니다~~!!!!!!^^
그나저나~정배님께. 넘 미안합니다..ㅠㅠ
첨으로 오셨는데 챙겨드리지도 못 하고....
이~~미안한 만큼~담엔~잘 챙겨드릴 수있도록~~
꼭~두분이~~함께~~오십시요~~^^
13:39
2014.12.14.
2014.12.14.
19:54
2014.12.14.
2014.12.14.
21:18
2014.12.14.
2014.12.14.
즐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마눌님과 아이들한테 좀 미안했다는...
놀아줄이가 없었으니....
담엔 혼자나갈까나?ㅎㅎ
요즘 약?을 먹고있어 그 좋아하는 술도 몬묵고..ㅋㅋ
담에 늑투님의 돈까스번개 미리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본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담엔 술한잔하며 좀더진솔한 담소를,,,ㅋ
다만,마눌님과 아이들한테 좀 미안했다는...
놀아줄이가 없었으니....
담엔 혼자나갈까나?ㅎㅎ
요즘 약?을 먹고있어 그 좋아하는 술도 몬묵고..ㅋㅋ
담에 늑투님의 돈까스번개 미리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본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담엔 술한잔하며 좀더진솔한 담소를,,,ㅋ
21:52
2014.12.14.
2014.12.14.
와이프님과 아가들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정신이없었습니다..(__)
울애들이 컨디션이 좋았으면 델고갔을텐데..ㅠㅠ
담엔~조용하고 따땃한 하루에서 ~ㅎㅎㅎ
먼길 오시느라 한산님과 가족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담에 또~~요래요래~~밝은 얼굴로 뵈요~^^
제가 정신이없었습니다..(__)
울애들이 컨디션이 좋았으면 델고갔을텐데..ㅠㅠ
담엔~조용하고 따땃한 하루에서 ~ㅎㅎㅎ
먼길 오시느라 한산님과 가족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담에 또~~요래요래~~밝은 얼굴로 뵈요~^^
22:46
2014.12.14.
2014.12.14.
09:30
2014.12.15.
2014.12.15.
09:48
2014.12.15.
2014.12.15.
흐아암 엎어지면 닿을 거리인데
운명은 이리도 가혹할수 있을까요ㅠㅠ
타이밍 못 맞추게 하는것도 제가 죄입니다...흑흑
내년에는 꼭 !!!!!!!!!!!!! ^^
운명은 이리도 가혹할수 있을까요ㅠㅠ
타이밍 못 맞추게 하는것도 제가 죄입니다...흑흑
내년에는 꼭 !!!!!!!!!!!!! ^^
12:56
2014.12.15.
2014.12.15.
14:05
2014.12.15.
2014.12.15.
조만간 내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