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일단 아이패드는 꼭 챙겨갈려구요... 만화책이라도 좀 넣어가야 겠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움찔했네요....ㅋㅋ

ㅎㅎㅎ 그렇군요~ ^^

요즘 수면 부족이긴 한데... ㅋㅋㅋㅋ

ㄷㄷㄷ 그렇게 아무것도 없는곳인가요?
쩝... 하지만 차안에 여유분 사둔게 있어서 든든하네요 ^^

아니 왜 기분만 버리고 오셨을까요? ㅡㅡ
세이프를 찾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ㅋ

공구하고 이벤트를 해서 그런지 손님이 미어터지더라구요 ^^;;

차 고칠 것이 있어서 안양점은 다음주까지 예약이 찼다고 해서 포기 오전에 고양점에 전화하니 2시이후나 가

능하다해서 그럼 2시이후로 방문 할께요~ 하고 갔는데~ 차들이 많고 그래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전화하시

고 오실줄 알고 예약을 안잡았다고 ㅎㅎㅎ 차만 띄우면 직접 작업 할 수 있는 거고 1~20분이면 끝날건데;; 차

를 띄울 수 없으니 20키로 달려갔는데 그래서 기분 잡쳐서 돌아왔죠 뭐ㅋ

그냥 혼자 개인적인 기분이 별로였던거죠 ㅋ 사실 도착시간을 정확한 시간으로 예약 잡고 간것도 아니긴하네요 보면 ㅋㅋ 2시즘 방문 한다 했으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