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중동 부근 워터파크 오신 차주분~~
- [서경]팔복이
- 조회 수 2968
- 2013.09.21. 22:30
드디어 회사 주차장에 회원님 차량을 발견!!!
반가운 마음에 사진 찍었어야 했느나;; 바빠서 지나쳐가 번호를 까먹었네요;;
은둥이 같았는데;;
사이드스텝 있고 범퍼가드 있고 프리미엄스티커 붙어있고 ㅎ
주차장 구석진 벽면쪽에 주차하셨던데...
누구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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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부근 주위는 자주 모이시더라구요~ 간혹 인천쪽도 자주 모이시는 것 같은데 요근래는
추석끼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하니라 잠잠하신듯요 ^^;;
수원 살때 가까워도 애기가 있으니 쉽지가 않네요;; 나갈라치면 어디가냐며 쉬는날 애봐야지;;
그럼 뭐 네~ 하고 깨갱이죠 ㅎ
추석끼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하니라 잠잠하신듯요 ^^;;
수원 살때 가까워도 애기가 있으니 쉽지가 않네요;; 나갈라치면 어디가냐며 쉬는날 애봐야지;;
그럼 뭐 네~ 하고 깨갱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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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갑니다ㅋ 그래서 더 조심하고 잘해야 매일 생각하고 행동하려는데 제와이프도 잘 안되는지 항시 나중에 미안해 하더라구요 저는 와이프한테 혼나고요ㅋ 애도 못보면서 훈수한다고;; 그래서 조용히 시키는거라도 잘해볼까하는데 애보기는 잘 못하네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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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횐님뿐아니라 모든분들이 어려워하는거죠...특히 두가지일을 못하는 남자로선 더욱더 힘들고요...옛말에 애보느니 나가서 밭을 맨다했습니다...을매나 힘들면 밭매는걸 택할까요ㅎㅎㅎ잘봐도 욕먹고 못보면 죄인되는게 애보기....ㅎㅎㅎ 힘내십시요...횐님께도 환한 자유의 빛이 언젠간 올테니깐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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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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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들이 위대한겅임ㅋ
능력도 없는데 가족계획은 이제 시작이라;;; 휴 뽐뿌질 이제 미쿨로 끝내려고요ㅎㅎ 언젠가는 아이들도 더 낳고 건강하게 크고 더 즐겁게 지낼날을 기다려봅니다요ㅋ
능력도 없는데 가족계획은 이제 시작이라;;; 휴 뽐뿌질 이제 미쿨로 끝내려고요ㅎㅎ 언젠가는 아이들도 더 낳고 건강하게 크고 더 즐겁게 지낼날을 기다려봅니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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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아이는 계산하고 낳으려하면 힘듭니다...혼자는 외로우니 둘째 콜...요즘시대에 셋은 정말 고수익자아니면 무덤속 드가서도 일해야합니다ㅎㅎㅎ아이의 터울이 너무져도 엄마가 육아에 매달리는 기간이 길어지니 엄마청춘은 육아로 다 잡아먹는꼴...힘들어도 조금이라도 젊을때 훅~~~키우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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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말고...와이프님...ㅎㅎㅎ
여자는 한해한해 다르니깐요 첫째와 둘째낳고 회복속도도 다르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는게 와이프님께 좋아욤...^^;;;;아....이런말만하니 정말 내가 늙었군요ㅠㅠ
여자는 한해한해 다르니깐요 첫째와 둘째낳고 회복속도도 다르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는게 와이프님께 좋아욤...^^;;;;아....이런말만하니 정말 내가 늙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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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웅진플레이워터파크가 맞다면...2시쯤 옆 외곽도로를 주시하시길ㅋㅋㅋㅋㅋ 광명가느라 지나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