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나리 십장생 같으니라구...

그래서 스맛폰 줏으면 무기명으로 경찰서(지구대)에 맡기거나..
아님 그냥 못본체 하거나.. 둘중 하나를 해야 한다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핸드폰을 더 안찾아 주나봐요 --;; 그제.. 핸폰 잊어버린 1인 --;;

정말 사이코많내요...ㅋㅋㅋ

5월달에 함평 나비축제 가서 유모차 빌렸는데
하필 그 유모차에 그전에 빌려갔던 사람 스맛폰이 있었단;;

저도 몰랐는데 형님댁이 무슨 진동 소리 들린다고 하길래 봤더니
스맛폰 진동 전화 받으니... 전화기 주인 혹시 죄송한데 어디 시냐고 하니
함평이다... 혹 어디사시냐 목포다.. 이러니 자기는 고흥인데 혹시 이근처
들릴리 없냐 하니 없다 하고 끊은 후 2시간 후에 직접 찾으러 왔다는;;

근데 이넘이 지리를 모른다고 나보고 자기 있는곳으로 와달라고 하는데
이런 십장생;;; 하면서 저도 지리 잘 몰라요 여기쪽에 있으니 알아서
오라고 했다는... 그래도 못찾는다고 하길래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줬다는

고맙다는 말도 안함 아이들 때문에 정신없어서 횡설수설 한다음 지 폰 받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이다.. 십장생;; 앞으로 핸폰 주우면 그냥 다른데다
조용히 버려야 할듯...

갑자기 한달 전 기억이 살아나서 긴 장문이 되었단 ㅋ

임마이거 번호뭐에요??ㅋㅋ귓방망이몇대맞아야정신을차리겟네요 ㅋㅋㅋ찾아준걸고맙게알아야지 어디서 저따위문자를 저였으면 바로오라고할텐데 택시비준다고

ㅎㅎ 귀엽네.....

말투가 여자인거같은데.. ㅉㅉ..

좀 끊어졋네요..ㅎ

이 뒤에 내용 좀 더 잇습니다 ㅋㅋ

아 18 정말 열받네요..저 사고 났을때 그 김여사 하는 짓하고 똑같네요..
정말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는듯..

죄송하다고 하는 것도 참 이상한듯...

전 일주일 전에 스폰 잃어 버린 한 사람으로써 저 분은 너무하네요.
저 같으면 사례비라도 드릴텐데, 어느 분 얘기로는 기종에 따라 30만원까지 받는다는 소리을 들었습니다.
제 폰도 어느 동남아 나라에 가 있겠죠.
보험 처리에서 다시 받아지만 정말 안 찾아 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례비 꼭 챙겨 드릴테니 꼭 돌려 주셨으면......
읽어 버린 사람 생각 했어요.......

주워서 해외로팔던지 물속에다 버리야지 머 저런 씨레기같은X이 ....

저도 이주전에 잃어버려서 아이뻐5기다리려다가 가을에나 나올거같고 겟역시3도 별로같아서 결국은 겟역시공책으로 왔네요..^^ 제폰은 몽골로..... 그래서 다음달에 몽골간다능!! ㅋㅋ

저도 신문에서 봤는데.. 쩝...

와,, 어떻게 저기서 택시비애기를 할수있지..
손발오그라든다

무개념참많네요..

나쁜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