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휴인데.. 따분하네요..
- 【서경】시니™
- 조회 수 541
- 2012.05.05. 16:16
어디 딱히 갈데도 없고..
날씨는 정말로 좋은데..
흐음.. 따분하네요..
야구 중계는.. 6회초 두산 3 : 4 LG 입니다만..
응원하는 팀이 따로 없는지라.. 그냥 TV 켜놓고 보고 있네요..
어디 시원하면서 한적한 곳이 없을까요.. 흐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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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서경] 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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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2012.05.05.
2012.05.05.
ㅋㅋ 그맛을 모르면 이해못하쥬...
전 쑥잔뜩 뜯어다 씻어서 말려놓고 씀바귀뜯어서 김치 담갔는데, 쌉쌀하니 맛나네유 ~~~
지천에 널린게 먹을거리....우리나라 좋은나라....^^
전 쑥잔뜩 뜯어다 씻어서 말려놓고 씀바귀뜯어서 김치 담갔는데, 쌉쌀하니 맛나네유 ~~~
지천에 널린게 먹을거리....우리나라 좋은나라....^^
17:11
2012.05.05.
2012.05.05.
16:51
2012.05.05.
2012.05.05.
16:59
2012.05.05.
2012.05.05.
고기리 갔다가.. 오토캠핑장 하나 발견 했습니다..ㅎ;;
금액은 약간 비싼 듯 하나.. 집에서 약 30분 거리라 부담도 없고..
서경지역 근처 회원님들 모아서 가면 괜찮을 듯...^^;;
(그나저나.. 텐트부터 구입해야 하는데...;;)
금액은 약간 비싼 듯 하나.. 집에서 약 30분 거리라 부담도 없고..
서경지역 근처 회원님들 모아서 가면 괜찮을 듯...^^;;
(그나저나.. 텐트부터 구입해야 하는데...;;)
22:18
2012.05.05.
2012.05.05.
17:12
2012.05.05.
2012.05.05.
22:16
2012.05.05.
2012.05.05.
차 타고 나가봤자 밀리죠. 오전 내내 딩가딩가 놀다가
사우나 갔다 왔는데,대모산에 쑥 캐러 가려구요.
엊그제 대모산에서 2시간30분 쑥 뜯어다가 쑥개떡 반 말 만들어 냉동해놨네요.
어버이날 갖다 드릴려구요.요즈음은 쑥만 데쳐 가면,갈아서 반죽까지 해줍니다.
쌀은 불려가도 되고 떡집에서 사서 해도 되구요.
쑥 뜯는데 재미 붙여서,또 뜯으러 갈려구요.
힘들게 왜 쑥 뜯느냐고 동생들이 한심하게 보네요.재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