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지금 십팔층에 있어요.
- [서경]hee
- 조회 수 499
- 2012.04.25. 14:11
사무실이 건물 18층에..ㅋ
일기예보에서 오늘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꺼라고 하더니 비는 많이 내리는거 같지 않은데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자리 뒤가 창문인데 소리가 아주 살벌하다는....
건물은 안흔들리나 몰라요.. 63빌딩 괜찮겠죠? ㅎㅎ
아..생각해보니까 63빌딩보다 시골 농사가 더 걱정이네요..
흠....부모님께 전화한통 넣어야겠네요.
퇴근할때까지 이렇게 바람불면.... 바람에 날아가면 어쩌지..ㅜㅜ
ㅋㅋ;
-.-
댓글
18
[강원]병수,보미아빠
[서경]hee
[강원]병수,보미아빠
[서경]쿈™
[서경]hee
[서경]쿈™
[서경]쿈™
[서경]hee
[서경]작업반장
[서경]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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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om
[서경]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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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NIC
[서경]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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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나무(6K2G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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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BlackV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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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뚜 루
[서경]hee
[서경] 뚜 루
[서경]황도
14:19
2012.04.25.
2012.04.25.
14:39
2012.04.25.
2012.04.25.
모든 고층건물들은 수cm 정도 바람에 흔들흔들~
인간이 느끼기에 아주 약한 흔들림이라서 모르고 있을 뿐이지...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걸어올라갈때 십팔십팔 한다고 해서 십팔층ㅋ
인간이 느끼기에 아주 약한 흔들림이라서 모르고 있을 뿐이지...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걸어올라갈때 십팔십팔 한다고 해서 십팔층ㅋ
14:31
2012.04.25.
2012.04.25.
14:40
2012.04.25.
2012.04.25.
16:41
2012.04.25.
2012.04.25.
14:43
2012.04.25.
2012.04.25.
그래도 아래쪽은 바람이 좀 잠잠할까 싶어 창문으로 보니까 뭔가 흰게 심하게 날리길래
자세히 봤더니 어떤사람이 뒤집힌 우산 펄럭이며 걸어가네요ㅋㅋ
악 퇴근 어찌하지..
자세히 봤더니 어떤사람이 뒤집힌 우산 펄럭이며 걸어가네요ㅋㅋ
악 퇴근 어찌하지..
15:07
2012.04.25.
2012.04.25.
오늘 경상방 벙개할건데 비가...
비옷입고 벙개를..- ω -
제가 있는 곳은 앞은 낙동강 뒤는 산 골짜기 공장지대라
순간 부는 바람때문에 지붕따까리 날라갈 거 같아요..
내 애마는 비 맞고 밖에서 모진 바람을 견뎌내고 있고..ㅋㅋ
비옷입고 벙개를..- ω -
제가 있는 곳은 앞은 낙동강 뒤는 산 골짜기 공장지대라
순간 부는 바람때문에 지붕따까리 날라갈 거 같아요..
내 애마는 비 맞고 밖에서 모진 바람을 견뎌내고 있고..ㅋㅋ
14:46
2012.04.25.
2012.04.25.
15:12
2012.04.25.
2012.04.25.
15:39
2012.04.25.
2012.04.25.
16:37
2012.04.25.
2012.04.25.
16:53
2012.04.25.
2012.04.25.
17:27
2012.04.25.
2012.04.25.
17:39
2012.04.25.
2012.04.25.
18:15
2012.04.25.
2012.04.25.
17:51
2012.04.25.
2012.04.25.
18:16
2012.04.25.
2012.04.25.
11:40
2012.04.26.
2012.04.26.
마음이 착한 사람은 그렇게 안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