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으십니다~~

일찍 넘어 갈께요!~ ^^*

수고하세요!^^

lx도 장착가능한가요??훔..

참석~~ 함다!

( 오늘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햇살나무님)// 프리미엄 시트의 특수성 때문에 열기가 확연히 느껴지지 않는듯 하여 조금 아쉽네요.^^
국수 맛있게 잘 먹었구요.. 오후 작업 많이 거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도움주셨음 합니다.^^

(유정파파님)// 항상 형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형님차는 결국 혼자서 다 하셨네요..^^

(최강아이님)// 역시 넌 '최강'... 인정함... 샵 차려도 되겠음...ㅎㅎ

(데구르르님)// 불시에 찾아와 많은 도움 주고 가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음. 밥도 못먹고 그냥 보내서 아쉽네.^^

(아이큐용님)// 교대에서 한숨에 달려와 식사도 못하시고 고생만 하다 갔어요.
오늘 함께 일해보니 아이큐용님의 역할이 점점 확실해지는것 같네요. 다음번에도 와서 좀 도와주세요~^^ㅋ

(종점다방님)// 늘 옆에서 웃어주시는 형님 모습이 좋습니다. 담에 또 뵈요... 그거? 맘에 드시죠? ^^

(아공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만남이었던것 같습니다. 담엔 제가 한번 찾아뵙도록 할께요.
오늘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한분은... 얼굴만 들이밀었다 바로 갔으므로...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ㅋ

나라동이님//오늘은 사드려야지 하고 결심하고 갔는데, 국수한그릇만 나누고 와서 조금 아쉽하네요.. ^^;;
집에 도착해서 다시 확인해 보니 앞좌석 만큼 발열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이 초보라 도움보다는 방해가 되지 않았나 했는데, 도움되었다고 생각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 2회 열선패드 장착번개...........................즐거웠습니다 ㅎㅎ
다음 번개때도 오늘처럼만 즐겁길 바래요 ㅎㅎ

음.. 자랑스럽다 아이야..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 입니다. 괜히 걸리적 거리지는 않았는지.
많이 배우고 빨리 내공을 쌓아 확실한 어시스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