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주한옥마을.
- [서경]hee
- 조회 수 504
- 2011.08.15. 19:05
||0||0
여기 왜 가는 거에요...?
--;;;;;;
친구랑 신나서 갔다가 실망하고 왔다는...
알고보니 관광지이긴한테 주민들이 살고있는 마을이더라구요.
거주민들 무지 귀찮겠다...싶고
으리으리하고 멋진 한옥에 사는 집주인들이 부럽고~~ 뭐 고정도네요--;
사진도 잘 찍을줄 몰라서 그냥 인증샷으로 입구에 "전주 한옥마을" 써있는 돌 앞에서 한장 찍고 요기 초입에서 한장..
총 두장;;
사진기를 너무 아꼈나 싶기도 하고;;;
친구랑 차라리 민속촌 갈껄 그랬다!!고 후회했어요ㅋㅋ
ㅜㅜ
- DSC02029.jpg (File Size: 216.0KB/Download: 2)
댓글
25
[서경]마초맨
[충]野生野史
[서경]hee
[서경]hee
〔서경〕원폴
『서경』Black List
[서경]티지™
[서경]hee
[서경]hee
[서경]hee
[서경]티지™
『서경』Black List
[서경]위한
[서경]병후니
한옥마을..ㅎㅎㅎ 2종류이죠 한옥마을중에서도 계량이 있고..정통이 있고요 ㅋㅋ
계량은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좀 편하구요 정통은 정말 옛날 방식의 그런 화장실..
씻는것도 계량이 휠씬 편하죠...근데 2군데의 단정은..
티비도 없고 에어컨은 있는데 방음도 안되고..머 요런거 ㅎㅎㅎㅎ
아가들 델꾸 정통한옥마을은 체험해보기는 괜찮을듯 싶더라구요 ㅎㅎㅎ
[서경]달마지랭
[서경]hee
[서경]hee
[서경]hee
〔서경〕원폴
[서경]병후니
[서경]스포짱
[서경]화이트
[서경]hee
[서경]hee
[서경]화이트
19:37
2011.08.15.
2011.08.15.
19:38
2011.08.15.
2011.08.15.
19:54
2011.08.15.
2011.08.15.
일부러 간다기 보다..가는길에 들러서 한바퀴 들러보는정도가 좋을꺼 같아요~
네~ 무사히 올라왔어요. 가는길이나 오는길이나 4시간씩 걸리네용..아 피곤~
담번엔 좀 길게 뵐수있도록 할께요! ^^;
네~ 무사히 올라왔어요. 가는길이나 오는길이나 4시간씩 걸리네용..아 피곤~
담번엔 좀 길게 뵐수있도록 할께요! ^^;
19:56
2011.08.15.
2011.08.15.
안동 하회마을 (또는 다른 곳............거기가 갑자기 기억이?????)
'고택' 검색하고 찾아가 보세요.........
요즘은 지자체 마다 서로 관광상품 개발에 혈안이라 별 것도 아니면서
마구잡이로 '특화상품' 운운하는 경우가 많다죠....
'고택' 검색하고 찾아가 보세요.........
요즘은 지자체 마다 서로 관광상품 개발에 혈안이라 별 것도 아니면서
마구잡이로 '특화상품' 운운하는 경우가 많다죠....
20:18
2011.08.15.
2011.08.15.
20:31
2011.08.15.
2011.08.15.
20:43
2011.08.15.
2011.08.15.
하회마을 갈껄 그랬나봐요.
시간만 좀 더 있으면 남원에 춘향테마파크도 가고 싶었는데..
친구가 남자친구 만나러 가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눈치가 보여 말 못했어요ㅠ
시간만 좀 더 있으면 남원에 춘향테마파크도 가고 싶었는데..
친구가 남자친구 만나러 가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눈치가 보여 말 못했어요ㅠ
20:47
2011.08.15.
2011.08.15.
20:49
2011.08.15.
2011.08.15.
지금 검색해보니까 맛집추천에 많이 나오네요 ㅎㅎ
비빔밥은 먹을 생각이 없었고 친구 아는 언니가 전주 사람인데 나들벌? 추천해서 거기갔었어요.
전주가서 갈비먹고왔다는게...음.. 맛이 없진 않았지만 뭔가 만족치가 않았어요..ㅋ
비빔밥은 먹을 생각이 없었고 친구 아는 언니가 전주 사람인데 나들벌? 추천해서 거기갔었어요.
전주가서 갈비먹고왔다는게...음.. 맛이 없진 않았지만 뭔가 만족치가 않았어요..ㅋ
20:54
2011.08.15.
2011.08.15.
21:09
2011.08.15.
2011.08.15.
23:29
2011.08.15.
2011.08.15.
01:58
2011.08.16.
2011.08.16.
한옥마을..ㅎㅎㅎ 2종류이죠 한옥마을중에서도 계량이 있고..정통이 있고요 ㅋㅋ
계량은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좀 편하구요 정통은 정말 옛날 방식의 그런 화장실..
씻는것도 계량이 휠씬 편하죠...근데 2군데의 단정은..
티비도 없고 에어컨은 있는데 방음도 안되고..머 요런거 ㅎㅎㅎㅎ
아가들 델꾸 정통한옥마을은 체험해보기는 괜찮을듯 싶더라구요 ㅎㅎㅎ
07:27
2011.08.16.
2011.08.16.
09:13
2011.08.16.
2011.08.16.
09:29
2011.08.16.
2011.08.16.
09:30
2011.08.16.
2011.08.16.
09:31
2011.08.16.
2011.08.16.
10:11
2011.08.16.
2011.08.16.
15:44
2011.08.16.
2011.08.16.
여기 저두 14일 일욜날에 다녀왔던 곳이네요~ 사람은 겁나게 많고... 볼거리보다는 그냥 사람 사는집만 보고온 느낌이랄까?;; 곳곳에 체험하는곳도 있는데... 여친이랑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들뿐.. 남자들끼라서 그냥 훅~ 보고왔어요ㅎ
구경하는건 빨리 포기하고 맛집만 찾아 다니다 왔답니다;;
구경하는건 빨리 포기하고 맛집만 찾아 다니다 왔답니다;;
15:56
2011.08.16.
2011.08.16.
17:23
2011.08.16.
2011.08.16.
20:49
2011.08.16.
2011.08.16.
20:50
2011.08.16.
2011.08.16.
21:00
2011.08.16.
2011.08.16.
서울에서는 한옥 보기가 워낙 힘들잖아요,,, 민속촌에서도 그냥 보는것만 되고 민박은 안되니 ㅎㅎ
크게 볼거리나 즐길거리는 없었다는,... 아,,, 명절전날에 행사는 하는것 같던데,,, 떡만드는거 였나,.,,
암튼,,, 외국인들을 위한 관광지로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