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일요일 큰맘먹고 박성빈님 CB 구매했습니다.
성빈님 집 근처까지 가서 감사하게 네고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어제 저녁 아는 형님 샵에가서 신나게 다이했죠^
다이에 전무한 (망할놈의 손)ㅎㅎ 2시간 가량 해서 외부와 배선까지
미흡하지만 완료 지었습니다....ㅎㅎ
문제는 여기서 11시가 넘어서 집으로 퇴근 ㅋㅋ (서수원 근처)
주차할 곳이 없어 골몰 주차랑인에 주차를 하고 편안한 밤을 보냈습니다.
오늘 아침 이런...다이아몬드 전동 브라켓 뚜껑 (망할놈) 업어 갔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ㅡ.ㅡ;;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블박 확인해 봤는데...어두워서 안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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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뚜껑만 구할 수 있는지요.?
장마 기간인데...저대로 두면 안쪽 톱니쪽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요.~~~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