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경과 경상의 자양 강장제님!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04
- 2011.07.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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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35 분 경,양재 코스트코 들어가느라 줄을 길게 서 있는데
바로 뒤에 이쁜 은둥이 스포가 뒤따라 오네요.
3324번! 외우기도 쉬운 번호에다가
빨강색 프론트바이저를 붙이시고
앞에 SP 스티커를 붙이셨던데
차가 아주 이쁘더라구요.
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
자양강장제님이신데요.
제가 은색 아이써티에 여성방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서
잘 모르실 수도 있고,가끔 아버님이 타신다고 하니
모르실 수도 있겠는데욧.
거의 5분 가량을 바로 제 뒤에서 붙어 오시다가
입구에서 3층으로 들어서서,저는 바로 2층으로 내려가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역시 2층으로 쫓아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앗! 누구실까 싶었는데
바로 들어가셔서 못 뵈었습니다.
하여튼 반나 뵈어서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코스트코에 블루베리 시럽을 듬뽁 얹은
아이스크림이 신상품으로 나왔는데 맛있네요..
아이스크림을 나 몰라라 한 지가 6개월도 넘었는데
오늘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의 유혹에
그만 넘어 갔네요.가격은 2000 냥입니다.
서울은 지금 장마비가 소강상태인데
언제 장마가 끝나려나? 평소 강수량의 3배라고
하니 장마가 좀 지겨워요.
오늘 1시35 분 경,양재 코스트코 들어가느라 줄을 길게 서 있는데
바로 뒤에 이쁜 은둥이 스포가 뒤따라 오네요.
3324번! 외우기도 쉬운 번호에다가
빨강색 프론트바이저를 붙이시고
앞에 SP 스티커를 붙이셨던데
차가 아주 이쁘더라구요.
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
자양강장제님이신데요.
제가 은색 아이써티에 여성방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서
잘 모르실 수도 있고,가끔 아버님이 타신다고 하니
모르실 수도 있겠는데욧.
거의 5분 가량을 바로 제 뒤에서 붙어 오시다가
입구에서 3층으로 들어서서,저는 바로 2층으로 내려가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역시 2층으로 쫓아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앗! 누구실까 싶었는데
바로 들어가셔서 못 뵈었습니다.
하여튼 반나 뵈어서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코스트코에 블루베리 시럽을 듬뽁 얹은
아이스크림이 신상품으로 나왔는데 맛있네요..
아이스크림을 나 몰라라 한 지가 6개월도 넘었는데
오늘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의 유혹에
그만 넘어 갔네요.가격은 2000 냥입니다.
서울은 지금 장마비가 소강상태인데
언제 장마가 끝나려나? 평소 강수량의 3배라고
하니 장마가 좀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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