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중전........
- [서경]봉구
- 조회 수 163
- 2011.06.29. 20:06
||0||0오늘 오후에 회사 단합 행사가 있었는데......
비 미친듯이 오는데 축구 했어요.....
가족마트에서 일회용 우의 2천냥짜리 입고 축구 했다는......
퇴근하는 사람들의 시선이...미친사람들 보듯..... 그런 느낌이 왔다는.....
예전에 비오는날 세차하는 기분? (샴프질하는데 소나기 맞으며 세차를 한 기억이...-_-)
비 미친듯이 오는데 축구 했어요.....
가족마트에서 일회용 우의 2천냥짜리 입고 축구 했다는......
퇴근하는 사람들의 시선이...미친사람들 보듯..... 그런 느낌이 왔다는.....
예전에 비오는날 세차하는 기분? (샴프질하는데 소나기 맞으며 세차를 한 기억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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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1.06.29.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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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2011.06.29.
22:09
2011.06.29.
2011.06.29.
오늘 아침에 퇴근하고 당구장에서 한겜치고 나오면서.. 한말이 기억나네요..
오늘같은날 수중전하면 정말 시원하고 잼나겠다 했는데...
봉구님께서 하셨네... 잼났겠어요... 시원하게.. ^^ 그시기 땀도 안찼을꺼 같고... 아 공차고싶어라.
오늘같은날 수중전하면 정말 시원하고 잼나겠다 했는데...
봉구님께서 하셨네... 잼났겠어요... 시원하게.. ^^ 그시기 땀도 안찼을꺼 같고... 아 공차고싶어라.
22:15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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