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온라인 활동을 못하네요.. ㅠㅠ
- [서경]koOm
- 조회 수 144
- 2011.04.21. 22:17
||0||0회사가 너무 바빠서..
눈팅 모드 입니다...ㅠㅠ
화장실에서 잠깐 글 확인 정도..
원로 회원님들 오해 하실까봐..
뜨네기 처럼.. 잠깐 빤짝하고 이제 활동 안하나보다.. 라는 오해를 하실까봐...
전 아직도 왕성하게 혈기가 끓어 넘치나!!
회사가 징글징글하게 바쁘네요.. ㅠㅠ
요즘 슬쩍 파업 모드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회사에 뭔가 바람이 불듯도 하구요...
슬쩍 파업모드란... 저희팀이 언제나 일이 있으면 새벽퇴근은 기본에 밤샘을 밥먹듯이 하는데..
새벽까지 일 하고 잠깐 집에 씻으러 갔다 오는데도.. 출근 시간을 넘기면 지각처리 한다는.. 몇 초라도 늦으면 무조건 지각이라는 ... 그런 방침을 적용한다고 최근 지각자 명단을 공개 했네요..
그래서 일이 미어 터지든 말든 아무리 늦어도 10시 퇴근으로 우리팀 끼리 암묵의 규칙을 정하고 있죠..
한.. 이번주는 잘 지켜지고 있으나.. 슬쩍 듣기 거북한 소리가 들리네요..
영업팀에서 너네팀 일도 바쁜데 요즘 여유 부리더라... 라는..
그렇슴돠.. 저희팀은 늘 늦게 까지 일하는것이 당연하다는 각인이 되어있나 봅니다..
언제쯤 이 거지같은 각인을 벗겨낼수 있을까요...?
아무튼... 그래서.. 전 잠시 눈팅모드 입니다..
업무시간에는 딴짓 안하고 업무만 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그럼 이만... 퇴근!! ㅋㅋ
눈팅 모드 입니다...ㅠㅠ
화장실에서 잠깐 글 확인 정도..
원로 회원님들 오해 하실까봐..
뜨네기 처럼.. 잠깐 빤짝하고 이제 활동 안하나보다.. 라는 오해를 하실까봐...
전 아직도 왕성하게 혈기가 끓어 넘치나!!
회사가 징글징글하게 바쁘네요.. ㅠㅠ
요즘 슬쩍 파업 모드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회사에 뭔가 바람이 불듯도 하구요...
슬쩍 파업모드란... 저희팀이 언제나 일이 있으면 새벽퇴근은 기본에 밤샘을 밥먹듯이 하는데..
새벽까지 일 하고 잠깐 집에 씻으러 갔다 오는데도.. 출근 시간을 넘기면 지각처리 한다는.. 몇 초라도 늦으면 무조건 지각이라는 ... 그런 방침을 적용한다고 최근 지각자 명단을 공개 했네요..
그래서 일이 미어 터지든 말든 아무리 늦어도 10시 퇴근으로 우리팀 끼리 암묵의 규칙을 정하고 있죠..
한.. 이번주는 잘 지켜지고 있으나.. 슬쩍 듣기 거북한 소리가 들리네요..
영업팀에서 너네팀 일도 바쁜데 요즘 여유 부리더라... 라는..
그렇슴돠.. 저희팀은 늘 늦게 까지 일하는것이 당연하다는 각인이 되어있나 봅니다..
언제쯤 이 거지같은 각인을 벗겨낼수 있을까요...?
아무튼... 그래서.. 전 잠시 눈팅모드 입니다..
업무시간에는 딴짓 안하고 업무만 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그럼 이만... 퇴근!!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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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2011.04.21.
2011.04.21.
콩군님~ 감사합니다~^^*
근데.. 저... 이미 폐인 인거 같아요..
일 미친듯이 하다가도.. 게시판에 글 안올라왔나.. 주기적인 체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이미 폐인 인거 같아요..
일 미친듯이 하다가도.. 게시판에 글 안올라왔나.. 주기적인 체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00:19
2011.04.22.
2011.04.22.
00:56
2011.04.22.
2011.04.22.
ㅎㅎㅎ 감사합니다~
연락만 주시면 콜!!! 입니다~~!!
대부분 금요일 저녁부터 쭈욱 프리한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산님 편하신 시간에 연락 주세용~
초면에 전화가 부담스러우시면...
문자 슬쩍 보내세요~~^^*
전화번호는 정보에 있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콜!!! 입니다~~!!
대부분 금요일 저녁부터 쭈욱 프리한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산님 편하신 시간에 연락 주세용~
초면에 전화가 부담스러우시면...
문자 슬쩍 보내세요~~^^*
전화번호는 정보에 있습니다~~^^
01:04
2011.04.22.
2011.04.22.
01:06
2011.04.22.
2011.04.22.
03:28
2011.04.22.
2011.04.22.
어라 ...그럼 장터 매복은 누가 하나??
^__^
쿰님...힘내세요 ^^
그래도 10시정도에 칼퇴근 하시는건...쭈우욱 이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
^__^
쿰님...힘내세요 ^^
그래도 10시정도에 칼퇴근 하시는건...쭈우욱 이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
08:11
2011.04.22.
2011.04.22.
09:20
2011.04.22.
2011.04.22.
10:29
2011.04.22.
2011.04.22.
10:31
2011.04.22.
2011.04.22.
제가 그리 넉넉한 사람이 아니라서..;;
영원할순 없죠~ ㅋㅋㅋㅋ
사고 싶은건 많지만.. 슬슬 고만 사야죵;;
이러다 마누님한테 쫒겨나용~~~ ㅋㅋㅋㅋ
영원할순 없죠~ ㅋㅋㅋㅋ
사고 싶은건 많지만.. 슬슬 고만 사야죵;;
이러다 마누님한테 쫒겨나용~~~ ㅋㅋㅋㅋ
10:32
2011.04.22.
2011.04.22.
11:08
2011.04.22.
2011.04.22.
12:14
2011.04.22.
2011.04.22.
00:51
2011.04.23.
2011.04.23.
02:26
2011.04.23.
2011.04.23.
바쁘게 사는게 조은거예요 -ㅇ -ㅎㅎ 할일없으면 저처럼 스포폐인된다능? 읭?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