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온한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 [서경]koOm
- 조회 수 93
- 2011.04.03. 01:21
||0||0늘 주말이면 다이 하느라 밤을 세웠지만..
이번주는 차가 없어서...
그냥 집에서 빈둥 거려요~ㅎㅎ
정비소에서 빌려준 마티즈에라도 다이 하고싶어요~ㅋㅋ
손이 근질 근질....
다이 할땐 힘들어 죽겠다~~~~!! 를 외치며 하는데..
시간은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중독 인가요?
이러다 직업이 바뀌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차가 오고나면...다시 또 다이질 해야되요..
도색하느라 띠어 논 녀석들...
다시 달아줘야 하거든요~
남이 한건 성에 안차서...그냥 달지말고 싸서 주세요...라고...했어요..
달아놓으면 어차피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때느라 고생이 두배니까요~ㅋㅋ
그냥 심심해서 주저리 했어요..
주말이라..게시판에 글도 안올라 와서요..ㅋㅋ
이번주는 차가 없어서...
그냥 집에서 빈둥 거려요~ㅎㅎ
정비소에서 빌려준 마티즈에라도 다이 하고싶어요~ㅋㅋ
손이 근질 근질....
다이 할땐 힘들어 죽겠다~~~~!! 를 외치며 하는데..
시간은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중독 인가요?
이러다 직업이 바뀌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차가 오고나면...다시 또 다이질 해야되요..
도색하느라 띠어 논 녀석들...
다시 달아줘야 하거든요~
남이 한건 성에 안차서...그냥 달지말고 싸서 주세요...라고...했어요..
달아놓으면 어차피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때느라 고생이 두배니까요~ㅋㅋ
그냥 심심해서 주저리 했어요..
주말이라..게시판에 글도 안올라 와서요..ㅋㅋ
댓글
리플도 없구..
조회수도 저조하구...
ㅋㅋㅋㅋ
주말의 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