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카이트님 결혼식 후기입니다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401
- 2011.03.12. 22:29
||0||0★카이트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늘 보니 정말이지, 29세 총각 같으시더라구요.
얼굴이면 얼굴,체격이면 체격, 너무나 멋진 모습에
감탄을 했습니다. 참 세상은 불공평합니닷.
키,얼굴,체격 셋을 몰아서 다 주시다니.....
아름답고 멋지신,신랑 신부님!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행복하게 잘 사시길
축복해 드립니다.....
★토욜일은 워낙 바쁜 날이라,예쁘게 차리지도 못하고
그냥 1시30분에 허겁지겁 출발해서 간신히 2시에 도착했습니다.
그나마 식장이 가까워서 참석이 가능했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잘 안내하던 네비양이 전철 고가밑이라 그런지 횡설수설하는
바람에, 초보자분들은 좀 혼동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모처럼 오랜만에 참석한 결혼식이라, 여러 회원님들
만나 뵙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새로 생긴 결혼 식장이라
그런지 식장도 아주 예쁘고,점심도 아주 맛깔스럽더군요.
오늘 만나 뵌 회원님 순으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작은 천사 하늘아빠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뵈었습니다.
모습을 보니 의정부에 계시는 한팀장님이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하늘아빠님이시더라구요. 워낙 평소에 뵙고 싶었던 분이신데
처음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좀더 이야기를 못 나눠 섭섭했어요.
하튼 첫인상이, 성격이 서글서글 좋으시고 무척 애처가이신 것 같아요.
2.요요님: 저를 보고 가장 반갑게 맞아주신 요요님! 정말
오랜만에 뵌 것 같아요. 예전보다 더 멋지신 모습이 보기
좋았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헤어 스타일이 확 바뀌신 듯합니다.
이야기라도 좀더 나누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예전에 요요님의 음악 방송이 그립습니다...
3.황도님: 오늘 따라 일꾼으로 뽑히셔서
고생하고 계시더라구요. 여전히 얼굴 모습은
발그레한 황도님이십니다. 여친님과 함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황도님을 뵐 때마다, 그 이상야릇한 사진이 연상되어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게 되네요.
4.햇살나무님: 여전히 건강하시고 단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가웠습니다. 옆에 웬 여자분과 함께 계셔서
뉘시냐고 물어볼 수도 없었는데, 알고 보니 황도님
여친분이시랍니다. 시간 되면 수원 세차에 한 번 나가 보고
싶어도 시간이 잘 안 되어 안타깝습니다.
5.네티러브님 내외분: 거의 1년 3개월만에 뵈었는데
여전히 맑고 깨끗한 인상은 여전하시더라구요.
미인이신 마눌님 보고는 화들짝 했습니다...욕심이 너무 많으셔요.
정말 진정한 애국자이신 것 같아요. 곧 셋째 아기가 태어나실 듯합니다.
건강하고 이쁜 아기 출산하시길 빕니다.
6.오베론님: 워낙 올드 멤버시죠. 저는 사진상으로
또 전에 송년회 때 한 번 뵌 경험이 있어서, 잘 알아 보았는데
네티러브님께서 다시 한 번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키 크고 헌칠하시고 정말 남자답게 생기신 분이십니다.
7.테리윤님: 개인적으로 제일 반가운 분이셨습니다.
우리 대천 고향 오라버니라서 항상 뵈면 반갑거든요,
오늘 따라 건강하고 멋지신 모습을 보여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번 놀러라도 가고 싶은데,너무 멀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8.세이프 사장님과 안양 점장님!
제가 안양 세이프 모터스에 가서 뵈었던 두 분이신데요.
전에 서경 송년회에서도 뵈었고, 세이프 모터스 2번 갔을
때에,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신 기억이 있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담에 차에 이상이 생기면 만난 것 사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9.지리님: 지리님하곤 저하고 인연이 많죠.스티커 때문에
서북면옥에서 냉면도 같이 먹었던 사이였죠. 오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뵙기가 힘든데,좀 자주 놀러 오세요.
저보고 살 안 빼도 지금에 제일 보기 좋다는 말 정말..듣던 중
제일 반갑고 행복한 말이었습니다....감사드려요.
10.하이트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드님이 눈매가 서늘하게
크고 아빠 닮아 정말 미남이더군요. 항상 변함없이 자상하시고
친절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한 번 미남은 영원한 미남이란
말이 정말 실감 나더라구요. 애처가이시자,공처가이실 것 같은
순위 1위십니다.
11.비광님: 원래 노래를 잘 하시는 줄은 알았지만,오늘
노래 부르시는 모습에 정말 1/2했습니다. 성량도 좋으시고
정말 멋지게 노래를 잘 하시더라구요. 정말이지, 스포넷
3대 미남을 뽑으라면, 카이트님,하이트님,비광님 세 분을
뽑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애기도 엄마 아빠가 워낙 미남미인이라 그런지 무척 귀엽고 깜찍하더라구요.
12.막다른 길님: 그냥 인사만 했습니다. 워낙 올드회원이시라
잘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대화를 나눈 적은 없지만,워낙 세차에
도사시고,차에 대한 애정이 듬뿍하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요.
13.바다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
정말 귀걸이에 멋진 헤어스타일에, 범접할 수 없는
강한 카리스마를 표출하셔서 반가웠습니다.
14.대검 중수부님: 역시 항상 변함 없는
다정한 이웃집 아저씨 포스로 다가오셨는데요.
구수한 모습이 무척 정감이 가는 대검주수부님이십니다.
닉네임은 무척 딱딱해 보이지만,실제로 보면
다정다감하십니다.
15.신라의 닭발님: 정말 오랜만에 되었는데,피부가 아주
깨끗해지셨더라구요.비결은요? 아주 어여쁜 여친님을
동반하신 게 말끔 피부의 비밀이 아닐까 싶어요.
항상 건강하신 모습,쾌활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즈음 잠수 상태시던데,좀 자주 놀러 오세요. 닭발님!
하니 몇 분이 웃으시더라구요. 닉네임이 재밌죠?
16.용미니님: 분당에서 관장님으로 계시는 용미니님!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눈인사만 했네요..체육관은 잘 되고 있으시겠죠?
17.대나무님: 여전히 상큼하신 모습으로 마눌님하고 다정히 오셨던데요.
다이어트 후 늘씬해진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하시는 것 같아서 비결이 궁금합니다.
아직도 음악 방송은 계속 하시는지도 궁금하구요.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18.희님: 가려고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내리시는 분이 바로 희님
그 때가 3시였나 봅니다. 차가 워낙 많이 막히더라고 하시던데
너무 늦으셔서 제대로 회원분들 뵈었는지 모르겠어요.
결혼식 후에 다들 뿔뿔히 흩어지시니. 희님과 말 한 마디밖에
못 나눠 섭섭하네요.
19.팜필이님: 죄송합니다. 뒤늦게서야 기억이 났습니다.
여전히 밝은 얼굴에 미소가 깃들이시는 분 팜필이님이셨습니다.
올만에 뵈었어도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이외에 더 뵌 분들이 있었을텐데,저도 워낙 바쁜 와중에
허둥지둥 다녀 온 거라,게다가 급히 글을 쓰느라,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기억 못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참! 올드 회원님 중에서,한 분 뵈었는데
제 기억력도 쇠퇴하는 지 영 기억이 안 나는데 뉘실까요?
축구 좋아라 하시고 강동쪽에 계시는 호랭이 멤버 중의
한 분이신데, 기억력을 더듬어 봐도 기억이 안 납니다.
지금 보니 팜필이님 같으세요.
오늘 결혼하신 카이트님과 오늘 만나 뵌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고,로또 대박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보니 정말이지, 29세 총각 같으시더라구요.
얼굴이면 얼굴,체격이면 체격, 너무나 멋진 모습에
감탄을 했습니다. 참 세상은 불공평합니닷.
키,얼굴,체격 셋을 몰아서 다 주시다니.....
아름답고 멋지신,신랑 신부님!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행복하게 잘 사시길
축복해 드립니다.....
★토욜일은 워낙 바쁜 날이라,예쁘게 차리지도 못하고
그냥 1시30분에 허겁지겁 출발해서 간신히 2시에 도착했습니다.
그나마 식장이 가까워서 참석이 가능했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잘 안내하던 네비양이 전철 고가밑이라 그런지 횡설수설하는
바람에, 초보자분들은 좀 혼동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모처럼 오랜만에 참석한 결혼식이라, 여러 회원님들
만나 뵙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새로 생긴 결혼 식장이라
그런지 식장도 아주 예쁘고,점심도 아주 맛깔스럽더군요.
오늘 만나 뵌 회원님 순으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작은 천사 하늘아빠님: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뵈었습니다.
모습을 보니 의정부에 계시는 한팀장님이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하늘아빠님이시더라구요. 워낙 평소에 뵙고 싶었던 분이신데
처음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좀더 이야기를 못 나눠 섭섭했어요.
하튼 첫인상이, 성격이 서글서글 좋으시고 무척 애처가이신 것 같아요.
2.요요님: 저를 보고 가장 반갑게 맞아주신 요요님! 정말
오랜만에 뵌 것 같아요. 예전보다 더 멋지신 모습이 보기
좋았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헤어 스타일이 확 바뀌신 듯합니다.
이야기라도 좀더 나누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예전에 요요님의 음악 방송이 그립습니다...
3.황도님: 오늘 따라 일꾼으로 뽑히셔서
고생하고 계시더라구요. 여전히 얼굴 모습은
발그레한 황도님이십니다. 여친님과 함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황도님을 뵐 때마다, 그 이상야릇한 사진이 연상되어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게 되네요.
4.햇살나무님: 여전히 건강하시고 단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가웠습니다. 옆에 웬 여자분과 함께 계셔서
뉘시냐고 물어볼 수도 없었는데, 알고 보니 황도님
여친분이시랍니다. 시간 되면 수원 세차에 한 번 나가 보고
싶어도 시간이 잘 안 되어 안타깝습니다.
5.네티러브님 내외분: 거의 1년 3개월만에 뵈었는데
여전히 맑고 깨끗한 인상은 여전하시더라구요.
미인이신 마눌님 보고는 화들짝 했습니다...욕심이 너무 많으셔요.
정말 진정한 애국자이신 것 같아요. 곧 셋째 아기가 태어나실 듯합니다.
건강하고 이쁜 아기 출산하시길 빕니다.
6.오베론님: 워낙 올드 멤버시죠. 저는 사진상으로
또 전에 송년회 때 한 번 뵌 경험이 있어서, 잘 알아 보았는데
네티러브님께서 다시 한 번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키 크고 헌칠하시고 정말 남자답게 생기신 분이십니다.
7.테리윤님: 개인적으로 제일 반가운 분이셨습니다.
우리 대천 고향 오라버니라서 항상 뵈면 반갑거든요,
오늘 따라 건강하고 멋지신 모습을 보여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번 놀러라도 가고 싶은데,너무 멀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8.세이프 사장님과 안양 점장님!
제가 안양 세이프 모터스에 가서 뵈었던 두 분이신데요.
전에 서경 송년회에서도 뵈었고, 세이프 모터스 2번 갔을
때에,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신 기억이 있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담에 차에 이상이 생기면 만난 것 사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9.지리님: 지리님하곤 저하고 인연이 많죠.스티커 때문에
서북면옥에서 냉면도 같이 먹었던 사이였죠. 오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뵙기가 힘든데,좀 자주 놀러 오세요.
저보고 살 안 빼도 지금에 제일 보기 좋다는 말 정말..듣던 중
제일 반갑고 행복한 말이었습니다....감사드려요.
10.하이트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드님이 눈매가 서늘하게
크고 아빠 닮아 정말 미남이더군요. 항상 변함없이 자상하시고
친절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한 번 미남은 영원한 미남이란
말이 정말 실감 나더라구요. 애처가이시자,공처가이실 것 같은
순위 1위십니다.
11.비광님: 원래 노래를 잘 하시는 줄은 알았지만,오늘
노래 부르시는 모습에 정말 1/2했습니다. 성량도 좋으시고
정말 멋지게 노래를 잘 하시더라구요. 정말이지, 스포넷
3대 미남을 뽑으라면, 카이트님,하이트님,비광님 세 분을
뽑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애기도 엄마 아빠가 워낙 미남미인이라 그런지 무척 귀엽고 깜찍하더라구요.
12.막다른 길님: 그냥 인사만 했습니다. 워낙 올드회원이시라
잘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대화를 나눈 적은 없지만,워낙 세차에
도사시고,차에 대한 애정이 듬뿍하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요.
13.바다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
정말 귀걸이에 멋진 헤어스타일에, 범접할 수 없는
강한 카리스마를 표출하셔서 반가웠습니다.
14.대검 중수부님: 역시 항상 변함 없는
다정한 이웃집 아저씨 포스로 다가오셨는데요.
구수한 모습이 무척 정감이 가는 대검주수부님이십니다.
닉네임은 무척 딱딱해 보이지만,실제로 보면
다정다감하십니다.
15.신라의 닭발님: 정말 오랜만에 되었는데,피부가 아주
깨끗해지셨더라구요.비결은요? 아주 어여쁜 여친님을
동반하신 게 말끔 피부의 비밀이 아닐까 싶어요.
항상 건강하신 모습,쾌활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즈음 잠수 상태시던데,좀 자주 놀러 오세요. 닭발님!
하니 몇 분이 웃으시더라구요. 닉네임이 재밌죠?
16.용미니님: 분당에서 관장님으로 계시는 용미니님!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눈인사만 했네요..체육관은 잘 되고 있으시겠죠?
17.대나무님: 여전히 상큼하신 모습으로 마눌님하고 다정히 오셨던데요.
다이어트 후 늘씬해진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하시는 것 같아서 비결이 궁금합니다.
아직도 음악 방송은 계속 하시는지도 궁금하구요.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18.희님: 가려고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내리시는 분이 바로 희님
그 때가 3시였나 봅니다. 차가 워낙 많이 막히더라고 하시던데
너무 늦으셔서 제대로 회원분들 뵈었는지 모르겠어요.
결혼식 후에 다들 뿔뿔히 흩어지시니. 희님과 말 한 마디밖에
못 나눠 섭섭하네요.
19.팜필이님: 죄송합니다. 뒤늦게서야 기억이 났습니다.
여전히 밝은 얼굴에 미소가 깃들이시는 분 팜필이님이셨습니다.
올만에 뵈었어도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이외에 더 뵌 분들이 있었을텐데,저도 워낙 바쁜 와중에
허둥지둥 다녀 온 거라,게다가 급히 글을 쓰느라,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기억 못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참! 올드 회원님 중에서,한 분 뵈었는데
제 기억력도 쇠퇴하는 지 영 기억이 안 나는데 뉘실까요?
축구 좋아라 하시고 강동쪽에 계시는 호랭이 멤버 중의
한 분이신데, 기억력을 더듬어 봐도 기억이 안 납니다.
지금 보니 팜필이님 같으세요.
오늘 결혼하신 카이트님과 오늘 만나 뵌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고,로또 대박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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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2011.03.13.
2011.03.13.
앗! 그러셨구낫! 어쩐지 희님 따라 다시 올라가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이 워낙 많고 어벙벙해서 저는 못 뵈었답니다.
담에 뵐 기회가 있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워낙 많고 어벙벙해서 저는 못 뵈었답니다.
담에 뵐 기회가 있겠죠?
08:13
2011.03.13.
2011.03.13.
09:34
2011.03.13.
2011.03.13.
11:27
2011.03.13.
2011.03.13.
11:31
2011.03.13.
2011.03.13.
아~~~집사람하고 애들데리구 놀러갈라했는데 하필이면 토요일..ㅠㅠ
카이트햄 뵙고 신부님뵙고 꼭할말이 있었는데......넘 아쉬워서 ㅠㅠㅠ
암튼 신혼여행다녀와서 집들이때 뵈야죠 ㅋㅋㅋㅋ
카이트햄 뵙고 신부님뵙고 꼭할말이 있었는데......넘 아쉬워서 ㅠㅠㅠ
암튼 신혼여행다녀와서 집들이때 뵈야죠 ㅋㅋㅋㅋ
13:46
2011.03.13.
2011.03.13.
13:58
2011.03.13.
2011.03.13.
14:55
2011.03.13.
2011.03.13.
15:05
2011.03.13.
2011.03.13.
16:04
2011.03.13.
2011.03.13.
안녕하셨어요?
...글 보다가 '햇살나무님 옆에 웬 여성분' 이라는 말에 홀라당 놀랐는데...ㅋㅋㅋ
퐝도님 여친이란 말에.... 대박 웃었습니다.
제가 없었던 빈자리를 ..ㅋㅋ 이쁜 그녀가 채워주었다니.
아마 그녀의 짝꿍은 설마..또 돈 걷고 있었던 건 아닌지 하는 ..상상을 살짝 해 봅니다...ㅋㅋ
햇살나무 주셨던 것은 제가 어제 등산하면서 친구와 맛나게 나눠먹었습니다.
감솨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욤..~ *^^*
...글 보다가 '햇살나무님 옆에 웬 여성분' 이라는 말에 홀라당 놀랐는데...ㅋㅋㅋ
퐝도님 여친이란 말에.... 대박 웃었습니다.
제가 없었던 빈자리를 ..ㅋㅋ 이쁜 그녀가 채워주었다니.
아마 그녀의 짝꿍은 설마..또 돈 걷고 있었던 건 아닌지 하는 ..상상을 살짝 해 봅니다...ㅋㅋ
햇살나무 주셨던 것은 제가 어제 등산하면서 친구와 맛나게 나눠먹었습니다.
감솨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욤..~ *^^*
12:12
2011.03.14.
2011.03.14.
12:50
2011.03.14.
2011.03.14.
조만간 이상야릇한 사진 업데이트 될거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좀 기질이 야릇해서요 ㅋㅋ
매번 주시는 그것.... 선물 감사합니다. 담에는 저도 뭔가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팬케이크니임~~~~~~~~~~~~~~~
제가 좀 기질이 야릇해서요 ㅋㅋ
매번 주시는 그것.... 선물 감사합니다. 담에는 저도 뭔가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팬케이크니임~~~~~~~~~~~~~~~
13:51
2011.03.14.
2011.03.14.
14:53
2011.03.14.
2011.03.14.
오랜만에 뵙게 되었네요 부랴부랴 축하곡부르고 내려와 정신없이 인사드렸네요
조금만 늦었으면 카이트형님한테 영원히 갈굼당할뻔했네요 ㅎㅎ
저또한 주신거 딸이랑 맛나게 나눠먹고 있네요 잘먹겠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카이트형님한테 영원히 갈굼당할뻔했네요 ㅎㅎ
저또한 주신거 딸이랑 맛나게 나눠먹고 있네요 잘먹겠습니다...^^
16:25
2011.03.14.
2011.03.14.
19:36
2011.03.14.
2011.03.14.
19:37
2011.03.14.
2011.03.14.
19:37
2011.03.14.
2011.03.14.
19:38
2011.03.14.
2011.03.14.
01:36
2011.03.15.
2011.03.15.
팬케이크님은 내가 얼굴을 알고있었는데... 엘러베이트 안에서 순간 놀랬다는 ㅋㅋㅋ(순간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도... 의정부 한팀장님 처럼 미남을 저로 착각해주셨어.. 기분은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생각하다가.... 팬케익님인걸 알고~~~ 인사드렸죠 ㅋㅋ^^
다음에는 제가 먼저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방가웠습니다...
카이트형님 넘 멋있던데요... 그모습 이제는 볼수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알콜달콩 잘살겠죠~^^
그래도... 의정부 한팀장님 처럼 미남을 저로 착각해주셨어.. 기분은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생각하다가.... 팬케익님인걸 알고~~~ 인사드렸죠 ㅋㅋ^^
다음에는 제가 먼저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방가웠습니다...
카이트형님 넘 멋있던데요... 그모습 이제는 볼수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알콜달콩 잘살겠죠~^^
01:39
2011.03.15.
2011.03.15.
아참 결혼식날.. 하늘이 델꾸 서울의숲 갔다가 어린이대공원 간다고 비니쓰고. 청바지입고 갔는데.......ㅠ.ㅠ
어느누구도 케쥬얼 차림이 없고... 다들 정장차림이라.. 얼마나 뻘쭘했는지. ㅠ.ㅠ
어느누구도 케쥬얼 차림이 없고... 다들 정장차림이라.. 얼마나 뻘쭘했는지. ㅠ.ㅠ
01:41
2011.03.15.
2011.03.15.
05:31
2011.03.15.
2011.03.15.
사진상으로 하늘 아빠님이 좀 체구가 작아보이시기에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의정부 한팀장님이 아니신가 했답니다.
하여튼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의정부 한팀장님이 아니신가 했답니다.
하여튼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08:11
2011.03.15.
2011.03.15.
08:12
2011.03.15.
2011.03.15.
다시 갔을땐 문이 닫히는 순간 인사드렸는데....ㅋㅋ
전 팬케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