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왜 배고픈가 했드만....
- 〔서경〕원폴
- 조회 수 139
- 2011.03.10. 14:34
||0||0벌써 시간이....
노가다이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배가 고파야 시계를 보네요....
짬뽕 하나 시켜먹고 반니쉬 마르기 기다리는 중....
(힌트) 아마 오늘 저녁 19:00경에 거기 갈지도
(카운터 의자 거의 완성)
노가다이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배가 고파야 시계를 보네요....
짬뽕 하나 시켜먹고 반니쉬 마르기 기다리는 중....
(힌트) 아마 오늘 저녁 19:00경에 거기 갈지도
(카운터 의자 거의 완성)
댓글
식사 잘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