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헉..수술해줘야 한다네요
- [서경]가람대디
- 조회 수 295
- 2011.03.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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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2011.03.04.
2011.03.04.
16:00
2011.03.04.
2011.03.04.
저도 수술 비츄요~~ 게다가 목이니..
수술이란 자고로.. 하다하다 모든방법 동원해도 안될때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정말 수술해야 할 부위인데 시기를 놓치는것도 안되니..
역시 개인적인 판단이.. ^^;;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리플 달아 죄송합니다;;
수술이란 자고로.. 하다하다 모든방법 동원해도 안될때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정말 수술해야 할 부위인데 시기를 놓치는것도 안되니..
역시 개인적인 판단이.. ^^;;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리플 달아 죄송합니다;;
16:15
2011.03.04.
2011.03.04.
17:06
2011.03.04.
2011.03.04.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리플이라뇨..
리플 달아주시는것만으로도 전 감사 ^^
개인적인 판단이 맞긴 하지만
주위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리플 달아주시는것만으로도 전 감사 ^^
개인적인 판단이 맞긴 하지만
주위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17:08
2011.03.04.
2011.03.04.
17:37
2011.03.04.
2011.03.04.
18:05
2011.03.04.
2011.03.04.
제 동생이 어릴적 편도로 고생했었습니다...더 커서 수술하라고 했으나... 지금까지 수술안하고 잘 살고있습니다.
편도가 부으면 양쪽이 닿을정도예여..ㅡㅡㅋ 열이나면 편도가 부어오르는게 당연한거구요... 평상시엔 거의지장이 없어요..
아직 어리자나요^^
편도가 부으면 양쪽이 닿을정도예여..ㅡㅡㅋ 열이나면 편도가 부어오르는게 당연한거구요... 평상시엔 거의지장이 없어요..
아직 어리자나요^^
18:46
2011.03.04.
2011.03.04.
저도 비추입니다..
딸애 5학년 겨울방학 때, 감기가 자주 걸린다고 떡 하니 병원 예약하고 왔더라구요.. 편도선 수술..
뒤집었죠..
편도 수술하려면 전신마취 해야 합니다.
한달동안 식사 잘 못합니다.
정 해야 한다면... 좀 더 커서 해도 됩니다.
당장 어찌 되는것도 아닌데... 어린애를 전신마취 시키고, 한달동안 밥 못먹게 하고..
딸애 5학년 겨울방학 때, 감기가 자주 걸린다고 떡 하니 병원 예약하고 왔더라구요.. 편도선 수술..
뒤집었죠..
편도 수술하려면 전신마취 해야 합니다.
한달동안 식사 잘 못합니다.
정 해야 한다면... 좀 더 커서 해도 됩니다.
당장 어찌 되는것도 아닌데... 어린애를 전신마취 시키고, 한달동안 밥 못먹게 하고..
19:03
2011.03.04.
2011.03.04.
편도수술... 많이 아파요..
그리고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되도록이면 칼대는건.... 정말 살기 힘들고 마지막 단계에 왔을때 해야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의료가 발전되고 있다한들..
한번 떼면 끝이니까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니... 경과를 더 지켜보면서...
다른 대체요법쪽으로 찾아보시는게 나을듯하네요^^
그리고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되도록이면 칼대는건.... 정말 살기 힘들고 마지막 단계에 왔을때 해야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의료가 발전되고 있다한들..
한번 떼면 끝이니까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니... 경과를 더 지켜보면서...
다른 대체요법쪽으로 찾아보시는게 나을듯하네요^^
21:29
2011.03.04.
2011.03.04.
11:04
2011.03.05.
2011.03.05.
좀더 지켜보세요..저희 딸도 초등학교때 편도가 커서 코골이도 심했고 목이 자주 아팠었는데..
병원에서 일단 크면 정상으로 돌아올수 있다고 그래서...현재는 중학교 다니는데 괜찮아 졌습니다..
병원에서 일단 크면 정상으로 돌아올수 있다고 그래서...현재는 중학교 다니는데 괜찮아 졌습니다..
11:53
2011.03.05.
2011.03.05.
저도 어렸을때부터 신체검사하면 항상 편도선비대 나왔었습니다..수술은 무서워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여지껏 살게되었습니다..지금도 건강검진하면 의사가 놀랠정도지만 사는데 전~혀 지장없답니다..참 어렸을적에 편도선크면 키안큰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했었는데요 현재 179입니다..무조건 손댈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2:59
2011.03.08.
2011.03.08.
그말도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