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형 무슨일이 벌어진겁니까???

완전 궁금하넹~ㅋㅋㅋㅋㅋ

몬 작업 하셧나???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 해보면... 목소리의 떨림이 느껴질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쿰형 조용한거 보시니까 몬가 일어나긴하신것같은디 -0-

몰까요?ㅎㅎㅎㅎㅎ

푸하하하하하하하하!!!!
@.,@;;;;

인생 뭐 있나요~?
생각 안하면 그냥 뭐 암생각 없는데..
올라 타면 스트레스 게이지 상승!!!!!!!
일 빡씨게 하다보면.. 그냥 또 암생각 없고...

설탕형이 전화해서 상기시켜줘서;; ㅠㅠ
그냥 일년쯤 방치 했다가 나중에 나중에... 갈아버릴까요? 그동안 평균 들어가는돈 다 모아뒀다가.. ㅋㅋㅋㅋ

마찌는 제 전화번호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그른게 있어 잠깐 게시판 요기조기 올렸다가 싹 다 삭제 해버렸던.. 뭔가 일이~ ㅋㅋㅋㅋㅋㅋㅋ
=_=;;;;;
자책의 기간이야....

근데 설탕형 이래 놀리심......
투카 바닥에 벽돌고여놓고 뽑아가요~~ ㅋㅋㅋㅋ
4홀이라 쓸모가 없을라나;; 퓨캬캬캬캬캬~~~!!!

먼가 있긴 있군요,,,
갑자기 쿰님 게시글도 없어지고,,,,
힘내시고,,, 무언지는 모르지만 대략은 알거 같기도....
게시판에 사라진글이 힌트일듯 한데....
인생이 굴곡이 살짝 하향했다고 보심 될듯

자고로 전 예전에 전세사기 당해서 전재산 다 날렸다고~~~ ㅠㅠㅠ

헙.... 벽돌신공... ;;;;;

내껀 도난방지 라는 ㅋㅋㅋㅋ

정말 궁금해진다는.^^
과연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