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연의 길로접어들었읍니다
- [서경]하나비
- 조회 수 195
- 2011.02.11. 11:21
||0||0이제 이틀째이군요 ㅎㅎㅎ
아직별다른 증상이 없는데 고비는 낼부터라는군요 ㅎㅎㅎ
25년 넘게 폈던걸 단칼에 자를수있을지 암튼 시작은했고 결심도 했네요
성공하도록 응원해주세요^*
아직별다른 증상이 없는데 고비는 낼부터라는군요 ㅎㅎㅎ
25년 넘게 폈던걸 단칼에 자를수있을지 암튼 시작은했고 결심도 했네요
성공하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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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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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2011.02.11.
13:50
2011.02.11.
2011.02.11.
나 잠깐 생각좀 하러 다녀와야겠다능...
내 주변엔 담배가 너무 많아서 ;; 이거 다 치우구 끊던가 해야는뎅...
가방에 두갑, 서랍에 한갑, 바지주머니에 한갑, 근무복 상의에 한갑, 코트에 한갑...
아놔 언제 다 피지;;
내 주변엔 담배가 너무 많아서 ;; 이거 다 치우구 끊던가 해야는뎅...
가방에 두갑, 서랍에 한갑, 바지주머니에 한갑, 근무복 상의에 한갑, 코트에 한갑...
아놔 언제 다 피지;;
13:52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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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2011.02.11.
2011.02.11.
14:46
2011.02.11.
2011.02.11.
오늘 담배 피는 내내 하나비 형님을 생각해 봤다능..
참 대단한 도전을 시작하셨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능...
근데 기억에 작년 말쯤 하나비형님 각개 대방출껀으로 장터가 시끄러웠던거 같은뎅
그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가 또 궁금하넹...
그러고 보니 인부천 벙개 가본지도 이백만년쯤 되는거 같다능~
진짜 헌트랑 쏘주면담이라도 해야지 궁금한거 천지네@@
참 대단한 도전을 시작하셨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능...
근데 기억에 작년 말쯤 하나비형님 각개 대방출껀으로 장터가 시끄러웠던거 같은뎅
그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가 또 궁금하넹...
그러고 보니 인부천 벙개 가본지도 이백만년쯤 되는거 같다능~
진짜 헌트랑 쏘주면담이라도 해야지 궁금한거 천지네@@
15:48
2011.02.11.
2011.02.11.
형님,,,,,마트에 던힐1미흐 없대요,,,,,,,,,,,걍,,,던힐라이트흐로 사가지고갈게요,,,, 2갑사가지고갈게요,,
이따가 뵈요,,,근데 형님 이거 낚시죠,,방금전까지만해도 ,,,,,,,,,,담배좋아,,그러셨잖아요,,,,,,,,,,
이따가 뵈요,,,근데 형님 이거 낚시죠,,방금전까지만해도 ,,,,,,,,,,담배좋아,,그러셨잖아요,,,,,,,,,,
16:16
2011.02.11.
2011.02.11.
17:55
2011.02.11.
2011.02.11.
17:56
2011.02.11.
2011.02.11.
18:24
2011.02.11.
2011.02.11.
19:21
2011.02.11.
2011.02.11.
오늘 보건소에 다녀왔는데...전자담배 비추라더군요...검증된게 없다네여....
그냥 무조건 밀어붙여야죠...ㅋㅋㅋㅋ
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희 막둥이 때문에라도 끈긴해야되서여....근데 별거아닐꺼라는..ㅋㅋㅋ의지가 중요한거니까요^*
그냥 무조건 밀어붙여야죠...ㅋㅋㅋㅋ
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희 막둥이 때문에라도 끈긴해야되서여....근데 별거아닐꺼라는..ㅋㅋㅋ의지가 중요한거니까요^*
19:35
2011.02.11.
2011.02.11.
22:56
2011.02.11.
2011.02.11.
23:11
2011.02.11.
2011.02.11.
저두 3년째입니다. ㅎㅎㅎㅎ
전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금단증상도 없었고...
보조제, 전자담배 등 아무것도 없이 걍 의지로만.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전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금단증상도 없었고...
보조제, 전자담배 등 아무것도 없이 걍 의지로만.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6:41
2011.02.12.
2011.02.12.
10:32
2011.02.13.
201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