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터리 교체했습니다..
- [서경]봄의소리
- 조회 수 186
- 2010.12.27. 12:32
||0||0안녕하세요... ^^
항상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자기 글을 남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아침 일찍 배터리 교체 했습니다..
날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
제차가 2004년 10월식이며, 배터리를 한번도 교체한적이 없어서...
이번 겨울이 위태위태하던참에... 인터넷으로 제일 저렴한(?) 아트라스BX를 구했습니다.
약 6만원 조금 넘었던같네요...
메뉴얼대로 +,- 배터리 나사 풀고... 배터리를 힘껏 잡아 올려는대..
꼼짝두 안하더군요... 허리가 부러지는줄 알았네요..
알고 보니.. 밑에 HOOK가 있더군요..
그래서 12MM인가요? 그것으로 살살 힘겹게 돌리고.. 나머지는 손을 집어넣어 풀었습니다.
정말 자세 안나오더군요...
배터리를 힘껏 들어올린후 새로산 배터리로 교체했습니다..
머 교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일은 아니었는대.. 문제는 HOOK를 다시 끼우는 것이
자세가 쉽게 나오지 않더군요...
암튼 올겨울 잘 버텨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자기 글을 남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아침 일찍 배터리 교체 했습니다..
날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
제차가 2004년 10월식이며, 배터리를 한번도 교체한적이 없어서...
이번 겨울이 위태위태하던참에... 인터넷으로 제일 저렴한(?) 아트라스BX를 구했습니다.
약 6만원 조금 넘었던같네요...
메뉴얼대로 +,- 배터리 나사 풀고... 배터리를 힘껏 잡아 올려는대..
꼼짝두 안하더군요... 허리가 부러지는줄 알았네요..
알고 보니.. 밑에 HOOK가 있더군요..
그래서 12MM인가요? 그것으로 살살 힘겹게 돌리고.. 나머지는 손을 집어넣어 풀었습니다.
정말 자세 안나오더군요...
배터리를 힘껏 들어올린후 새로산 배터리로 교체했습니다..
머 교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일은 아니었는대.. 문제는 HOOK를 다시 끼우는 것이
자세가 쉽게 나오지 않더군요...
암튼 올겨울 잘 버텨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제꺼도 한 번 도전하심이....05/04